내가 '씨티'라는 단어에 애증을 느끼는 이유
이벤트 소개에 앞서 잠깐 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씨티카드'...그리고 '씨티은행'하면 저는 애증을 느끼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씨티은행 때문에 많이 힘들었기도 했고 지금은 씨티은행 때문에 희망을 갖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씨티은행은 그러한 책임은 없지만...
가계부채 특히 부동산 부채로 인해 하우스푸어라는 단어가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저희 가족도 서울 살 때 그러한 하우스푸어였죠.
파주로 이사를 온 계기가 하우스푸어에서 벗어나고자 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그러한 결정은 참 힘든 결정이었어요.
그 때 씨티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었는데, 집값은 안오르고 이자는 꼬박꼬박 나가니 씨티은행이 굉장히 미웠죠. ㅋㅋ~
그런 씨티그룹의 씨티카드가 페이스북 런칭 이벤트를 하네요.
총 세가지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참여해보세요.
첫번째 이벤트는 선착순 2천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100%를 쏘는 이벤트입니다.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좋아요'만 누르시면 간단하게 참여가 완료되네요.
씨티카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두번째 이벤트는 씨티카드 페이스북 런칭을 축하해주는 이벤트입니다.
콜드스톤 듀엣잇...요거 드셔본 분은 아시겠지만 매우 맛난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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