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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소녀시대 윤아 수입 추정치
2012년 상반기에만 소녀시대 윤아의 수입은 약 4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행사비의 경우는 멤버들과 n등분을 하지만 광고수익이나 출연료는 개인이 가져가는 수익배분 구조 때문이다.
윤아의 CF 몸값은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5~6억원(1년 계약) 정도라 한다.
2012년 상반기에만 윤아는 홀로 또는 멤버들과 같이 약 20 여편의 CF를 찍었다.
이니스프리, 아이더, 한국 야쿠르트 룩,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웅진코웨이, 인텔, 제이스티나......
또한, '사랑비' 출연료는 회당 1천만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소녀시대, 日 음반판매매출 550억대
2012년 소녀시대는 일본 음반판매매출 550억대를 달성하여 카라(435억)를 제치고 일본 음반 판매 가수 중 7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오리콘 오리지널 컨피던스 집계)
그런데 문제는 올해이다.
엔저 쇼크로 인해서 일본 무대를 열심히 뛴다고 해도 매출이나 수익면에서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런 우려감 때문인지 SM의 주가는 실적쇼크에 이어 다시 한번 엔저쇼크로 급락하였다.
아베노믹스라 불리는 엔저현상은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밉다 밉다 하니 미운짓만 골라 한다고 이 똘아이를 어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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