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열애인정 엘프녀 천이슬, 네가지에선 촌놈 알고보면 능력자
'개그콘서트' 네가지의 촌놈 양상국이 KBS2 중매 파일럿 '너는 내 운명'에서 미모의 아나운서와 교제를 하는 줄 알았더니 천이슬이라는 다른 인연을 만나 열애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양상국은 올해초 일반인 요가강사인 여자친구와 1년 열애 끝에 결별을 하였는데, '너는 내 운명' 녹화 당시에는 여자친구가 없었다가 이후에 천이슬을 만났다고 한다.
교제 2개월째라고 하는데, 그러고 보면 여자 친구가 없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 능력자인 듯 싶다.
네가지에선 촌놈 알고보면 능력자인 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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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은 차세대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출신 신예 탤런트라 한다.
맥심화보나 게임 '레전드오브소울즈' 화보 속에서는 란제리룩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천이슬은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에서 20대 부부특집에 출연하였었다.
'누나가 필요해'편에서 누나에게 의지하는 시스터 보이의 아내로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1989년생인 천이슬은 1983년생인 양상국과 6살차이가 난다.
천이슬의 나이가 어리니 교제기간으로 보나 나이로 보나 아직 결혼까지는 아닌 듯 싶다.
이번 양상국과의 열애설로 인해 천이슬은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잃는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다.
양상국과의 열애설로 인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는 것이 얻는 것이라면, 젊은 나이에 공개연애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들에게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개연애를 한다는 것은 둘사이에 '결혼'에 대한 확실함이 있을 때 혹은 그 사랑에 대해서 책임이 있을 때 공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자신이 없다면 연예인의 공개연애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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