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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임 결혼, 재미로 보는 얼음공주 이상형 과거발언
얼음공주 박사임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해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뉴스광장', '열린 음악회', '지구촌 뉴스', '생방송 시사 투나잇', '영화가 좋다', '생방송 세계는 지금' 등을 진행한 미모의 아나운서이다.
아나운서 박사임이 5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12월 14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한다.
박사임의 별명은 호리호리한 키와 몸매로 인해서 얼음공주라고 알려져 있는데, 예비신랑이 누굴까 궁금해진다.
박사임의 과거발언 중에서 이상형 발언을 살펴보면 조인성을 닮은 식탐 없는 남자가 아닐까 추측이 된다.^^
박사임 1대 100 출연 당시 이상형 발언: "훌륭한 인품을 갖춘 사람이 좋다. 잘 생겨야 한다. 외모로 본다면 조인성 씨가 이상형"
여유만만 출연당시 박사임 이상형 과거발언: (배우 김성수를 지목하며) "과묵하고 존경할 수 있는 남성을 만나고 싶다. 내가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말 없고 방송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김성수, 조인성 등을 보면 턱선이 살아 있는 조각미남들인데, 이를 토대로 해석해보면 박사임 아나운서의 이상형은 호남아, 쾌남아가 아닐까 싶다.
5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일반인 사업가라 알려진 박사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아마도 꽤나 준수할 듯 싶다.
잘생긴 외모에 능력도 갖췄으니 박사임 아나운서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일 듯...^^
박사임 아나운서도 연예인들 못지 않은 미모를 지녔으니 그동안 아나운서 킬러로 알려진 최성국('상상플러스' 출연당시 노현정, 김경란 아나운서에게 문자대시를 한 사실을 폭로하며 자진납세 한 적이 있음)과 같은 연예인들의 대시를 받고도 예비신랑을 만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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