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노드 시작을 기념하는 포스팅
파이코인 상장이 되고나서 최저점 0.649달러를 찍고 반등하여 2.944달러 최고점을 찍고 현재 조정중에 있습니다.
어차피 파이코인 락업을 3년 후로 설정해두어, 파이코인의 진정한 가치는 3년 이후에 판가름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이코인의 가치결정 짓는 요소들
파이코인의 가치는 여타 암호화폐와 같이 실제 사용 사례, 메인넷 출시 여부, 거래소 상장, 커뮤니티의 구축,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여부 등 다양한 가치결정 요소가 존재합니다.
파이코인은 메인넷 출시, 거래소 상장의 큰 관문을 통과하여 시장에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이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는 아직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파이 네트워크 생태계가 꿈꾸는 미래는 현금과 같이 통용되는 파이코인 결제 시스템입니다.
이 생태계가 구축되기 위해서 파이코인의 가치는 2달러(약 2800원) 이상의 가치가 실현되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파이코인 투자에 미래의 청사진이 그려진다면 투자를 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러므로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파이오니어들은 파이코인을 더 열심히 채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파이코인 미래를 확신한다, 그래서 나는 파이코인 노드를 시작했다

첫번째, 파이코인의 가치가 2달러에 머문다고 가정하면, 파이코인 노드를 통해 3년간 채굴할 경우 파이코인을 스마트폰앱으로만 채굴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파이코인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가장 좋은 상태는 파이코인의 가치가 2달러 이상이 되고, 파이코인 노드를 통해 파이코인을 더많이 채굴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파이코인의 가치가 2달러 수준에서 머물고, 파이코인 노드를 통해 파이코인을 더많이 채굴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도 결과가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 최악의 경우 파이코인의 가치가 현재 수준보다 더 떨어지고, 파이코인 노드를 통해 파이코인을 많이 채굴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파이코인 노드 채굴을 하지 않은 결과와 동일한 수준이 되겠지요.
제 경우 이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채굴은 은행을 가지는 것이나 마찬가지
암호화폐 채굴기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의 노예로 종속되느냐 아니면 주체적인 사람이 되어 자신이 은행을 소유하여 돈을 발행하는 사람이 되느냐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파이코인 채굴량은 3년에 1만 개의 파이코인을 갖는 것입니다.
파이코인의 목표 시세는 300달러(한화 420,000원) 정도입니다.
제 도전이 성공하길 바랄 뿐입니다.

파이코인 노드 시작보다 운영과 관리가 더 중요
파이코인 노드를 시작하면 3년 이후뿐 아니라 평생 채굴이 가능합니다.
파이코인 가치가 계속 우상향한다는 전제하에 그렇지요.
그렇다면 파이코인 노드를 시작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파이코인은 래퍼럴코드(추천인코드), 락업 기간, 파이코인 노드 등을 통해 채굴속도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래퍼럴코드를 통해 파이코인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제한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할만한 사람은 다 시작하였을테니까 말이죠.
그리고 래퍼럴코드를 통해 파이코인의 채굴속도를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작 가입을 하고 채굴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는다든가, KYC 인증을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니까요.
그래서 래퍼럴코드를 통해 추천인을 모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약점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파이코인 노드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시작 전에는 그냥 프로그램만 깔고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거 아냐? 하고 십게 생각했지만, 정작 시작하면 닥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야 하는 것도 꽤나 신경쓰입니다.
파이코인 노드를 통해 1만개, 3만개씩 모은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지만, 결국 그 시간투자와 노력투자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이제 깨닫게 되네요.
3만개를 채굴한 사람은 현재 가치로 84,000,000만 원입니다.

* 파이코인 1개 받고 시작하려면 래퍼럴코드: casyo1를 입력하세요.
파이코인 상장 초기 가격 나쁘지 않은 이유
주요 암호화폐 상장 시기 및 초기 가격암호화폐의 상장 시기와 초기 가격은 특정 암호화폐마다 다르며, 정확한 데이터는 상장 당시의 거래소 기록, 백서, 또는 공식 발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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