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A6000 화이트 체험단, 블로그체험단을 위한 필수품
몇 년 전만 해도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서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는 필수품은 아니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데 고가의 디카에 투자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오로지 선택 사항 중의 하나였죠.
최근까지도 물론 그러한 것은 블로거의 선택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블로그 체험단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디카는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보여집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시각적 효과가 큰 보여지는 것'이 중시되면서 보다 좋은 화질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죠.
국내의 SNS 트렌드 변화를 보면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으로 옮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장문→단문)에서 이미지를 중시하는 쪽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가 프로페셔널한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디카의 기능적 발전으로 인해서 거의 준프로급에 가까운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서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소가 고화소로 발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카메라 대신 디카로 찍은 사진만을 올려줄 것을 체험단에게 요구하고 있는 곳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가 발전되어 디카만큼 좋아진다고 해도 동급화소의 디카와 질감의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디카의 기술적 발전 또한 폰카의 발전 만큼이나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블로그 하는데 '디카 필요 없다'가 다수의견이었지만 이제는 블로그체험단에서 '폰카 사양' 이렇게 나오게 되면서 좋은 디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블로거들이 좀 많아지게 된 것 같습니다.
즐거운 블질이나 블로그체험단을 위해서 '소니 알파 6000 화이트 체험단'과 같은 체험단을 공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요즘은 심지어 경품 조차도 블로그체험단을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벤트 참여을 위해서라도 성능 좋은 디카가 필요한 형편이죠.
소니 알파 6000 화이트는 일단 2430만 화소에 화이트한 색상과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 드는 디카입니다.
무게는 285g 정도인데, 가벼워서 한손으로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사진이나 영상을 손쉽게 전송하고 공유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디카 초심자들에게 잘 맞는 디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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