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은 설날선물세트, CJ ONE 카드 페이지 페이스북 이야기
페이스북을 하다 보면 종종 CJ ONE 카드의 영상과 같이 마음 따뜻한 영상을 볼 때가 있습니다.
영상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네요.
지나쳐 버렸던 소중함, 전하지 못 했던 고마움,
CJ ONE 카드 페이지 페이스북 영상보기: http://cjl.kr/mfvqbi
영상의 내용은 집 앞에 소방서가 있다는 한 사람의 사연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평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이 분의 사연을 듣고, 고맙다는 말을 대신 전해주고, 진심을 담은 선물을 노원소방서 대원들에게 전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이 있는 CJ ONE 카드 페이지 페이스북에는 소방관아저씨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표현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소방관 아저씨들은 설에도 근무를 하시죠.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고생하시는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합니다.
해당 영상을 보고, 댓글들을 보니 우리 주변에는 참 고마워해야 할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조차 표현이 서툴러 고맙다, 사랑한다 말을 해본 적이 언제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 하는데 소방관 아저씨들이 진심이 담긴 CJ ONE 설날선물세트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 맘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노원소방서 기부인증 사진(http://cjl.kr/JUFaR9)
우리 주변에는 고마워할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나쳐 버렸던 소중함, 전하지 못 했던 고마움을 마음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표현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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