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결별,같은 소속사 서로 응원할 것
윤현민과 전소민이 서로 일이 바빠지면서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을 하게 됐다.
윤현민과 전소민은 엔터테인먼트아이엠이라는 같은 소속사를 두었다.
"전소민과 윤현민 모두 현재 긴 호흡의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 특별히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서로의 일이 바빠지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 같은 소속사에 있는 배우인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고 코멘트 했다.
윤현민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5 MBC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전소민을 언급하지 않아 애정전선에 이상징조가 포착되기도 했다.
결국 2016년 1월 결별을 알리면서 공개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윤현민은 현재 '내 딸 금사월'에 출연중이고, 전소민도 MBC 일일극 '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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