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스폰서 제안 폭로 강력대응 방침
타히티는 2012년 데뷔하였다.
민재,지수.미소,아리,제리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이다.
남태평양 중부 남해의 낙원인 '비너스의 섬'이라는 타히티 섬에서 그룹명이 나왔다.
타히티 섬 원주민들의 영혼인 춤,유희를 바탕으로 타히티 만의 강렬한 컬러를 보여주고 싶다는 뜻이라 한다.
타히티 히스토리
2012년 데뷔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OST '몰라몰라'
2013년 'love sick'
2014년 6월 정빈이 건강 이상을 이유로 탈퇴하고 제리가 새 멤버로 영입됐다.
2014년 12월 '오빤 내꺼'
2014년 SBS 드라마 '달려라 장미' OST '참 좋을꺼야'
2015년 'phone number'
지수는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신예 육상돌로 떠오르고 있다.
춘천 한가인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유명했다 한다.
한편 타히티 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한 스폰서 제의를 폭로하며 강력대응할 방침이라 한다.
지수의 아버지는 춘천경찰서 강력계장이다.(제대로 걸린 듯)
p.s. 진짜 꼭 잡아서 이런 사람 얼굴 좀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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