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이상형 키 작은 남자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혜성좌 스테파니 리가 입담을 뽐냈다.
스테파니 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키 작은 남자를 선호하긴 한다. 키 작으신 분들이 외모는 귀여운데 안에는 되게 남자답더라.그런 분들이 멋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스테파니 리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탤런트 활동도 겸하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인지도를 쌓았고,'용팔이'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테파니: "많은 분들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보시다 보니 민낯을 하면 잘 못 알아 본다."
"예쁘다고 생각을 안 한다. 외모에 자신감은 있는데 전형적인 아름다운 것을 아닌 것 같다. 같이 작품했던 김태희 선배님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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