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전역 임박,거취문제 차후 논의
1월 27일 해병대 전역을 앞둔 윤시윤은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차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윤시윤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말년 휴가를 나와 소속사와 깊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고 코멘트 했다.
윤시윤은 2014년 4월 28일 포항 해병대에 입대했다.
올해 1986-1987년생의 남자 연예인들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윤시윤이 제대를 하면 이들 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윤시윤의 현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것은 맞지만,재계약 등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다."
"아직 전역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거취를 결정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우선 윤시윤은 무사히 전역한 뒤 향후 문제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윤시윤이 전역한다. 이후 본인과 잘 상의해 좋은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겠다."
"여러 작품에서 출연 제안이 들어온 상태이다.영화든 드라마든 일단 좋은 작품이면 출연을 검토할 생각이다. 윤시윤 본인도 좋은 작품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더라."
"조만간 좋은 작품을 통해 복귀 소식을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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