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심으뜸,머슬퀸 프로젝트 '힙으뜸'극찬
KBS의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스테파니와 심으뜸이 애플힙을 위한 운동을 소개하였고, 이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심으뜸은 애플 힙을 위해 하루에 스쿼트만 1000개를 한다고 한다.
스테파니는 "정말 으뜸이십니다."라며 깜짝 놀랬다.
심으뜸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으뜸이 아닌 힙으뜸으로 불러야 될 것 같다."며 극찬을 받았다.
진행은 인순이와 정진운이 맡았고, 트와이스 정연,AOA찬미,달샤벳 수빈,가희,스테파니,지나,헬로비너스 나라,나인뮤지스 경리 등 아이돌과 오현진,권도예,형주현,정아름 등이 짝을 맞추었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운동 열풍을 위해 편성된 프로젝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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