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모친상,슬픈 이별
최화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합니다.
최화정의 어머니는 지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해왔다고 하네요.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이며 발인은 6일입니다.
부모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런 슬픈 이별을 경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와의 사별을 하게 되었으니 참 슬픔이 클 것 같네요.
출가하지 않아 함께 오랫동안 모시고 살았을 듯 한데요.
반평생 넘게 모시고 살아왔으니 좀더 각별한 모녀사이였을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슬픔이 더하지 않을까 싶어요.
최화정(1961년생)은 1979년 TBC 탤런트 공채 21기로 연예계 데뷔(1979년)하였습니다.
최화정과 같은 1961년생 연예인은 김부선,이은하,유열,주현미,김응수,금보라,양미경,이한위,김한국 등이 있습니다.
현재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친상으로 레이디제인이 최화정을 대신해서 진행을 하고 있네요.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 요리나 생활정보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약을 했었습니다.
최화정이 나이가 있으니 고인이 되신 어머니도 연세가 꽤 있으셨겠어요.
최화정은 아직 미혼으로 골드미스입니다.
최화정은 이렇다할 스캔들 한번 나지 않은 배우입니다.
직업이 DJ라고 알고 계신 분도 있지만 출발은 배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출연 작품은 '참 좋은 시절','최고의 사랑','호텔리어','사랑 밖엔 난 몰라','겨울 나그네','두려움 없는 사랑' 등의 드라마가 있고, '리타길들이기' 연극, 영화와 라디오 진행, CF, 그리고 음반까지 그야말로 전천후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최화정의 연봉이나 수입에 관련해서는 알려진 바 없느나, 과거 최화정의 집이 한남동 부촌 유엔빌리지에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한강과 남산을 끼고 있는 명당으로 고급 빌라들이 즐비한 부촌이라고 합니다.
사생활 보호에 좋아 대기업 총수,외교관,기업 임원,외국인 연예인 등의 거주지로 명성이 높다 하네요.
신민아,한효주,노주현,엄정화,김래원,싸이,김태희 등도 거주하거나 거주했던 곳이라 합니다.
유엔빌리지 내 집들이 몇 십억원에서 몇 백억원 대에 거래되는 만큼 최화정의 재력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겠네요.
방송인이고 골드미스인 이금희가 1966년생인데, 최화정이 5살이 더 많은 셈이네요.
사진 출처 :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이고 골드미스인 분들의 재력은 참 대단하네요.
남부럽게 살고 있으니 굳이 결혼생활을 할 이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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