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추천 요리,마카파는곳
마카는 페루에서 기원전 1600년경부터 재배되는 식물이라 합니다.
마카 자체를 구매하기는 힘든데 그 이유가 페루에서 국책사업으로 마카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마카를 보호하고 국외 반출을 금지한다 하네요.
안데스 마카분말은 마카분말 100%로 이뤄져있습니다.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청정 토질에서 재배된 마카로 제조되었다 합니다.
마카 파는 곳:수입판매원 한국생활건강
섭취 방법은 1일 1회 3~5g 정도씩 물과 함께 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으면 마카의 독특한 향이 약간 거북하더라구요.
미세한 분말로 이뤄져 있는데요,
물과 함께 먹는 방법 대신 마카추천 요리로 마카를 쉽게 그리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전 아침을 간편하게 샌드위치나 그릭 요거트로 대용하는 편인데요.
여기에 마카를 같이 동봉된 티스푼으로 약 반스푼 정도만 넣어서 요리를 해보겠습니다.
계란에 마카를 넣어서 잘 저어 준 다음...
식용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절반 정도 붓습니다.
식빵 두장을 올리고...
그 위에 나머지 계란을 둘러줍니다.
여기서 잠깐 안데스 마카의 성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홍삼이 있듯이 페루에는 마카가 있는데요.
마카는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식품입니다.
마카 성분
필수 아미노산: 아르기닌(굴의 1.5배),로이신,아연(부추의 11배),철분(더덕의 10배),칼슘(마늘의 26배) 등 9종의 필수 아미노산 함유
비타민 C,바티민 E, 비타민 B 함유
31가지 천연 미네랄 함유
샌드위치를 노릿노릿하게 맛있게 구워서 여기에 바나나와 사과,딸기,오렌지, 그리고 견과류(호두,땅콩,아몬드)를 곁들여 아메리카노 커피를 곁들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3월 7일 아침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홈메이드 그릭요거트에 마카를 넣어 먹어봤습니다.
그릭 요거트를 적당량 머그컵에 덜어 넣고요.
메밀 가루와 사과를 잘라 그릭 요거트에 함께 곁들입니다.
호두,해바라기씨,아몬드,땅콩 등 견과류를 넣고서....
끝으로 마카를 반스푼 정도 넣어 잘 저어서 먹었습니다.
이외에도 마카 분말을 샐러드에 살살 뿌려서 드셔도 되고, 밑반찬이나 찌개류 등 넣어 드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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