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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는가 보네요.
장범준의 저작권료 소식이 들려오는 걸 보니 말이죠.
장범준은 2011년 버스커버스커의 '서울사람들'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버스커버스커의 최대 히트곡은 아무래도 '벚꽃엔딩'이라 할 수 있겠죠.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저자권료와 음원 수입이 4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훈: "크리스마스에 캐롤이 울려퍼지듯 봄이 되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듣는다.지나간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끄집어내는 것"
"이 노래를 만든 장범준의 저작권료가 40억원이 넘는다.46억원 정도 된다고 하더라."
장범준의 '벚꽃엔딩'은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총 4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장범준은 송지수와 결혼을 하고 현재 딸 장조아를 기르면서 행복한 나날으 보내고 있는데요.
저작권료를 바탕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58평 빌딩을 매입했다고 '명단공개'에서 소개되기도 했죠.
이 빌딩은 연면적 116평,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어머니와 공동 명의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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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송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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