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할리우드 악동의 새 남친
린제이 로한의 새 남자친구가 미국 US 위클리에 소개되었습니다.
새 남자친구는 러시아 사업가 후계자 이고르 타라바소브라 하는데 22살이고,린제이 로한보다 7살 정도 어린 연하남이네요.
린제이 로한의 인스타그램에도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 되었습니다.
그동안 린제이 로한은 사건 사고의 연속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전해져서 약간은 안도감이 생기네요.
이고르 타라바소브
린제이 로한 사건,사고 일지
2008년 서맨사 론슨과 동성결혼식
서맨사 론슨
2009년 11월 고 히스 레저와 생전에 열애했다는 설
2010년 막대한 수입에도 불구하고 과소비와 사치로 파산 선고+친구 시계(35000달러) 절도
2010년 7월 7일 보호관찰 위반으로 0일 징역형+90일 입원 재활 프로그램 판결
2011년 10월 14일 사회봉사명령 불성실
2011년 12월 말 개과천선 선언, 파티 섭외 거절
2012년말 세급체납+미 국세청 린제이로한 은행계좌 압류+돈이 없어 개인창고 경매 시작
→찰리 쉰이 '무서운 영화5'에 호흡을 맞춘 린제이 로한에게 1억 원을 빌려 주었습니다.(린제이 로한은 당시 월세 1억 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음)
그렇지만 린제이 로한은 이런 상황에서도 쇼핑을 하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2014년 3월 만취 상태에서 남자친구 34명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이를 친구가 공개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만취상태에서 작성한 리스트라 글씨가 대부분 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한동안 헐리우드에서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점은 좋은 소식이긴 한데, 린제이 로한의 과거 행적을 보면 정말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여성들의 사치라는 게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이라서 말이죠.
린제이 로한 과거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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