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복면가왕 흥부 '가수된 이유'
-흥부 VS 피노키오
-흥부 솔로곡: To heaven(조성모)
-피노키오 솔로곡: 오늘도 난(이승철)
채연이 빅스의 레오인 걸 단순에 알아맞췄습니다.
흥부는 개인기로 비트박스 하면서 노래하기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채연이 맞춘 것이 더 신기하네요.
빅스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가수입니다.
레오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축구 유소년 국가대표로 소속되었을 정도로 축구를 잘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때 허리 부상을 입고 재활 기간이 길어지면서 다른 진로를 찾다가 가수가 되기로 하였다 합니다.
'복면가왕'에서도 소개되었지만 말이 굉장히 없는 편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샤이 가이라 합니다.
'복면가왕'에서 데뷔 이래 최고의 예능감을 선보였다고 할 정도네요.
빅스 레오: "데뷔 이후에 이렇게 답답하고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었다."
"빅스하면 퍼포먼스만 생각하신다.빅스가 노래도 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빅스(VIXX)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첫 아이돌 그룹입니다.
'다칠 준비가 돼 있어'(뱀파이어), '지킬 앤 하이드(하이드), '저주인형'(부두교), '에러'(사이보그) 분장을 하면서 큰 인기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별명이 컨셉츄얼 아이돌, 호러돌,판타지돌 등을 갖게 되었고, 멤버 전원이 180cm가 넘어 장신돌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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