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방지샴푸 미국 FDA 등록된 올뉴TS샴푸
탈모샴푸란 탈모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머리를 자라게 하는 샴푸가 아니라 탈모가 진행되는 걸 방지하는 기능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는 탈모방지샴푸가 맞는 것일 겁니다.
의학과 과학이 많이 발달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비듬이 없어지게 만드는 샴푸나 머리카락이 자라게 하는 샴푸는 없죠.
그리고 탈모방지와 탈모예방을 탈모방지샴푸 하나로만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탈모방지샴푸에 너무 큰 기대를 거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진행을 늦추고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샴푸를 사용하기보다는 탈모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탈모방지샴푸를 사용함으로써 탈모를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겠죠.
탈모방지샴푸인 TS샴푸는 미국 FDA에도 등록이 된 국산 제품입니다.
수출이 되는 제품이라 그런지 제품설명도 영어로 되어 있네요.
TS샴푸는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더 강하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만들어준다는 내용 같네요.
일반샴푸는 화장품으로 분류가 되지만 탈모방지샴푸는 의약외품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TS샴푸는 의약외품으로 분류가 되고 있죠.
TS샴푸의 주성분과 보조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한방성분이 많이 들었고, 비오틴이란 성분이 보이는데요.
이 비오틴이라는 성분이 탈모에 효과가 알려져 있다고 알려진 성분이라 합니다.
일반 샴푸의 성분은 계면활성제라는 것이 사용이 되는데, 탈모샴푸에는 이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을 사용하면 안된다 하더군요.
이 좋은 성분을 머리카락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탈모방지샴푸의 목적이죠.
그러므로 사용법도 중요합니다.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은 모발이나 모근이 상당히 약해져 있기 때문에 머리를 샴푸하게 될 때 강하게 손끝에 힘을 주어 샴푸하게 되면 안 좋습니다.
샴푸도 이렇게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먼저 거품을 낸 후 모발에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바르고 어느 정도 흡수가 된 후 적당한 온도의 물로 잘 헹궈줍니다.
탈모방지샴푸 TS샴푸 사용 중
사용 후
탈모는 요인 중에는 두피열도 있다고 하는데요.
TS샴푸는 쿨샴푸처럼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도 나더군요.
용량은 총 500ml인데요.
사용기한도 2017년 10월 20일로 적혀있어 사용기한 내에 제품을 다 쓰고서 탈모방지효과를 보고 싶네요.
제품 가격은 일반 샴푸에 비해서 고가인데요.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선지 재구매율도 높고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탈모닷컴: http://www.talmo.com/
*탈모닷컴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사용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