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YG계약 토토가 신드롬 지속
YG가 은지원,이재진,김재덕,강성훈,장수원과 계약을 맺었다 합니다.
토토가 이후 지누션의 컴백을 도왔던 YG인데요.
이번에는 젝스키스의 컴백을 밀어주게 될 듯 합니다.
현재 은지원은 GYM엔터테인먼트 소속연예인인데요.
젝스키스 활동만 YG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솔로 앨범이나 클로버 활동은 GYM엔터테인먼트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고지용의 경우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서 계약은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공연이나 음반 참여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합니다.
음반 참여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방송 활동은 아마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토토가가 소환하고 컴백을 하게 된 가수들은 터보,지누션 등이 있는데요.
여기에 젝스키스도 합류하게 되었네요.
'토토가 현상','토토가 신드롬'은 젝스키스의 차트 역주행과 YG계약으로 인한 컴백으로 시즌2에도 그대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젝스키스의 팬이 아니어도 무한도전 젝스키스 편은 뭔가 감동이 느껴지던 무대였었죠.
'토토가'가 소환을 하고, 차트 역주행이 되면서 컴백으로 이어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듯 합니다.
무한도전으로써도 토토가2의 시청률은 상승세가 뚜렷한 편이었는데요.
토토가3가 언급되었듯이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토토가3의 주인공은 H.O.T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지 않나 싶습니다.
팬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팀이기도 하구요.
젝스키스와 H.O.T가 라이벌 구도였는데, 만약 H.O.T가 소환이 되면 YG와 SM이라는 라이벌로 다시 한번 만나게 될지도...
이번 젝스키스의 YG 계약은 이재진이 양현석의 처남이기 때문에 수월하게 진행되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 토토가 젝스키스편은 방송 직후 음원 차트에 '커플'이 차트 역주행을 했습니다.
YG는 힙합 장르에 강점을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음원차트에서 보여주듯이 '커플'과 같은 로맨틱한 발라드곡이 컴백곡으로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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