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마유 스토킹 습격 의식불명 중태,괴한사진 첨부
4년 전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던 '솔리드 걸스 나이트'의 멤버 도미타 마유가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괴한의 습격을 받고 의식불명 중태에 빠졌다 합니다.
도미타 마유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던 곳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고 20여 군데의 자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으며 혐의를 인정했다 합니다.
용의자는 도미타 마유의 SNS계정을 스토킹하면서 협박을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미타 마유 사건으로 인해서 일본 내에서는 연예인들의 안전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미타 마유는 이런 사실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고 하는데요.
주의를 기울였으면 습격을 당해서 생명에 위협을 받는 불상사가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2014년에는 일본의 인기아이돌 그룹 AKB48도 팬미팅 도중 습격을 당한 바 있다 합니다.
불과 2년 만에 다시 재발된 연예인 테러 사건으로 인해서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이죠.
주의만 기울였어도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을 사건이라는 점에서 일본 연예계의 일이지만 우리나라 연예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생팬이 극성인 탓에 이를 호속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는 상태이고, 한류의 영향으로 사생팬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팬으로 확대되고 있는 듯 합니다.
솔리드 걸스나이트의 멤버 도미타 마유(富田眞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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