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귀국 배경과 루머 진실
홍상수 감독과 bul륜설이 있는 김민희가 극비 귀국했다 합니다.
김민희는 bul륜설이 있던 6월에 미국으로 출국한 후 한 달 가까이 행방이 묘연했었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 회고전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 때 김민희가 동반을 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김민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인천행 비행기를 탄 항로를 봐선 같은 유럽권인 프랑스에도 동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듯 합니다.
bul륜설이 있은 이후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미국 유타주에서 결혼설, 임신설, 1200억원 유산설 등 각종 루머가 무성하였습니다.
△평소 동네에서 자주 볼 수 있었지만 그 날 이후 한 번도 김민희를 본 적이 없다는 동네 주민
일각에서는 김민희나 홍상수가 당분간 국내 귀국은 어렵지 않겠나 하는 추측이 많았었는데요.
김민희가 이런 추측을 깨고 극비리에 귀국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습니다.
김민희는 17일 귀국했다 합니다.
Q. 김민희가 bul륜설 관련하여 법적공방을 준비하기 위해 귀국했다?
A. 그럴 가능성은 적다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용하고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랄 것으로 보여집니다.
Q. bul륜설 해명 준비하기 위한 귀국이다?
A. 이는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 정리를 전제조건으로 한 질문이 될텐데요.
현재 김민희가 귀국을 했지만 행방이 묘연한 관계로 이 또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홍상수 아내가 밝힌 각종 루머에 대한 진실
1. 임신설
"'임신할 때까지 봐 달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다"
2. 결혼설
홍상수 감독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지 20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유타주에서의 결혼설은 잘못된 루머이다.
3. 1200억원 상속설
"사실 아니다.누가 소설 쓴 것"
일단 bul륜설 이후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관련한 기사들의 질문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였으나 그 침묵 속에는 짜증이나 날카로운 반응이 아닌 심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이 담긴 침묵으로 일관하였다고 보도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홍상수 감독이 귀국했다는 보도는 없는 걸로 봐선 김민희가 극비 귀국한 배경에 대한 해서은 이유가 밝혀질 때까지 분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