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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제지갑 헤임달,새로운 시작을 위해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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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지갑 헤임달,새로운 시작을 위해

2018년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계획, 새로운 목표들을 향해 잘 달려가고 있는지요.

아직 설날이 지나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점검을 하면서 새해의 새로운 계획과 목표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랄께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마태복음 9장 17절-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남자들에게 필요한 것들 중의 몇 가지는 깔끔한 인상을 위한 전기 면도기, 건강한 치아를 위한 전동 칫솔, 그리고 멋진 순간과 아름다운 시간을 위한 시계 등이 아닐까 싶어요.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를 시킨다면 멋진 지갑이라고 할 수 있어요.

 

 

 

헤임달의 수제지갑은 악어 가죽과 고트 가죽을 조화시킨 반지갑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지갑입니다.

 

예전 지갑은 동생이 선물을 해주었는데, 사용하다보니 헐은 느낌이 나서 새로운 지갑을 가지고 싶었죠.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헐은 지갑을 보면 재운도 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의 2018년 한 해 소망은 먹을 복, 일 복은 좀 없어져도 되니 제 평생의 돈 복, 연예복은 올 한 해 다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라는 성경의 구절을 인용한 것도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죠.

 

 

 

헤임달 수제지갑의 속은 빨강색으로 강렬한 색상을 줍니다.

레드(RED)는 중국에서 황금색과 함께 금전운을 상징하는 색상이라고 하죠.

그래선지 겉감의 블랙과 속감의 레드의 조화가 맘에 들더라구요.

 

헤임달 수제지갑은 총 6개의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구요.

사이드 포켓까지 합치면 최대 8장의 카드를 지니고 다닐 수 있네요.

 

 

 

이것은 가죽 클리너 같은데요.

관리를 잘 하고, 잘 닦아주면 오랫 동안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겠네요.

 

 

 

기존 지갑에 있던 카드들을 헤임달 수제지갑에 이동시키고, 세종대왕님도 채워 넣었습니다.

 

 

촉감도 좋고, 포켓에서 넣고 빼기가 좋은 사이즈네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헤임달 수제지갑 구경하기
http://www.heimdall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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