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총 34편의 시사회와 예매권을 이용한 관람
개인적으로 BEST&WORST를 뽑아보자면...
작품성·흥행성 둘 다 만점을 주고 싶은 BESE of BEST <스타트렉: 더 비기닝>...비록 국내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참으로 볼 만한 영화였다.
2009년 WORST 영화로는 <정승필 실종사건>...정말 안습인 영화...
하지만, 너희들이 있어서 2009년 참 행복한 한 해였다.
금액으로 환산하자면 약
544,000원을 절약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구나.
ㄳㄳ~
전자제품
USB 2개, 키보드, 미니콤포넌트, 만능리모콘, PC케이스, 원터치 혈당계, 아이리버 PMP...
올해 가장 고가의 경품은 아이리버 PMP!
현으로 사자면 312,000원 상당...
금액으로 환산하자면 약
45만원 상당.
먹거리
기프티콘: 총 23번의 기프티콘 및 기프티쇼 당첨. 금액으로 환산시 7만원 상당
한우불고기(18,650원), 치토스 1BOX, 페레로쉐쉐 초콜릿(6000), 인델리커리 5종세트. 총
10만원 상당.
기타
상품권 및 문화상품권: 트랙스타 10만원 상품권. SK주유상품권 10만원권, LG텔레콤 신세계문화상품권 20만원권, 문화상품권 1만원
의류: NEPA 라운드티, 로츠아이 반팔티
도서
총 권의 도서당첨.
화장품
CD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