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와 한채아가 5월 결혼에 앞서 혼전임신을 하면서 예비부모가 되었습니다.
차세찌와 한채아의 연애부터 임신까지의 풀스토리 알아보기로 해요.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6주차', '예비엄마'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글의 내용은 새 생명에 대한 소중한 축복을 기원하는 글이네요.
한채아와 차세찌는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죠.
한채아와 차세찌는 만난지 약 1년여 만에 '남'에서 '님'이 되었네요.
평생을 약속한 동반자가 된 한채아와 차세찌의 만남을 보며 역시 인연은 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2017년 3월 한채아 차세찌 열애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열애설 '사실무근'이라며 부인
→한채아 열애설 인정
2. 2018년 3월 결혼 발표
→ 2018년 5월 6일 결혼식 예정
3. 2018년 4월 4일 임신 발표
→ 한채아,인스타그램을 통해 6주차, 예비엄마 신고.
농담으로 한채아 같은 절세미녀의 남편이 되려면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아야 하나' 뭐 이런 말들 하곤 하죠.
복이 오려면 올해 안에 한꺼번에 다 오라고 빌곤 하는데, 차세찌처럼 그런 복많은 인생이 있긴 있네요.^^
한채아 결혼 발표부터 임신 발표까지 소식을 전해들으면서 새 생명에 대한 축복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쩌면 남자의 몫이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한채아가 연예인이다보니 차세찌는 한발 뒤로 물러서 있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차두리 딸 차아인을 안고 있는 차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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