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마이 포트폴리오 투자내역 공개
렌딧은 최소 투자금 5천원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개인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은행권의 저금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좀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렌딧을 해봄직합니다.
다만, 하나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다면 렌딧은 원금보장을 해주는 상품은 아닙니다.
높은 수익률에는 그에 비례하는 투자위험성이 존재하지요.
그렇지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처럼 렌딧은 분산투자를 함으로써 투자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렌딧은 아직까지는 투자자들의 재투자율이 높고, 연체율과 부실률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 말은 렌딧에 대한 신뢰도 즉 원금회수율이나 수익률에 대한 것이 높다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죠.
렌딧 마이 포트폴리오 투자내역 공개
저의 렌딧 투자내역 인증 캡처 사진입니다.
최소 금액인 5000원으로 총 1520,000원을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1만원, 다음에는 한달에 50만원씩 다달이 투자하기로 결심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저의 예상 연환산 수익률은 8.4%입니다.
은행권 이자에 비해 몇 배는 높은 수익률입니다.
아직까지 부실률은 없으며 렌딧에 투자한 모든 채권은 정상 상태입니다.
저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투자한 금액 중 일부가 2018년 5월 24일에 상환이 됩니다.
렌딧은 원리금 중도 상환 방식이어서 수익 뿐 아니라 원금도 같이 회수되는 방식이어서 부실 채권만 아니라면 투자 위험성이 상당히 줄어 들게 됩니다.
투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원리금 및 수익을 회수할 수 있다는 말이죠.
이런 점이 렌딧의 장점이라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위험성은 분명 존재하지만 투자 위험성을 분산투자와 원리금 중도 상환 방식으로 낮추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식이죠.
그리고, 렌딧은 신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 이벤트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분산투자 600만건 돌파 이벤트를 실시하였는데, 여기에 당첨되어 10,000원을 받아서 렌딧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하게 되면 투자 적립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금과 동일한 렌딧 포인트입니다.
5월에는 렌딧 투자 수수료가 0원입니다.
5월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는 투자 수수류가 붙지 않아 수익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죠.
저의 투자금액 중 5월 한달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는 수수류 무료 혜택을 받게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