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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그

수상한 삼형제- 삼형제표 3종선물세트에 떡실신한 모친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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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상한 삼형제>는 첫째가 대형, 둘째가 중형, 세째가 소형 3종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그 중에서 첫째의 대형선물을 받고 모친이 떡실신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삼형제 커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얽히고 설킨 갈등구조가 고조되기도 하고, 어느정도 해소되기도하고, 또 그 갈등구조가 계속 유지되기도 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되어지고 있다. 
이번주 갈등구조를 알아보자.

첫째 김건강과 엄청난 커플의 대형선물(?)에 모친은 떡실신하고야 만다.
그 대형선물이란 엄청난의 숨겨진 아들이다.
김건강이 엄청난을 선택한 때부터 그런 대형선물을 이미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다.
실제로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속은 것이 분하고 억울해서 못살것이다.
그런 감정을 모친은 여과없이 감정을 그대로 분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보는 시청자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둘째 며느리, 도우미는 안그러다가 왜그런데니...
술을 실신할 만큼 먹고 와서 남편에게 술주정이다.
쌓은게 많은 것은 알지만 오늘 날 잡았다.
도우미가 저러는 것은 다 남편 김현찰 잘못이다. 남편이 그러는 것도 다 도우미 잘못이다.
상방과실커플로 명하노라.

세째 김이상과 주어영 커플은 지난주에 이미 선물(?)한 상태라 이번 주말에는 조금 해소가 되는 과정에 있는 듯 하다.
신혼은 깨가 쏟아져야 신혼이지~~~

오늘은 모친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막장 드라마라는 악평을 듣고 있는 이유도 그녀의 연기를 통해 오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감정곡선의 완급이 없다.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그런 것이 없다.
그냥 분출한다.
활화산처럼......
감정을 폭발시킨다.
아무런 여과없이......

막장논란은 이미 시청을 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으니 더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채널을 돌리면 그뿐...
그런데 그런 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다.
감정선의 완급이 아쉽기는 하나, 그럼에도 재미가 있으니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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