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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닉스 현재가 22,350원 ▲1050원
외인들이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오버행 이슈가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함께, 자사주 매입이라든가 포스코와 같은 국민주로의 홀로서기를 할 것이라는 예측성 보도가 나오면서 장중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스피지수가 수급이 양호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가격대는 단기 23000원을 저항선으로 작용하면서, 그 가격대가 강하게 돌파될 경우 24500원까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지수가 조정을 받으면서 약간의 조정 양상.
2. 기아차 현재가 21,750원 ▼50원
그동안 쉬어가던 주식들이 코스피지수의 상승과 더불어 상승하면서 기아차는 예상했던 고점인 22000원을 찍고 50원 하락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서 잠시 쉬어가듯이 기아차의 조정은 양호한 조정이라고 예상되어진다.
고점을 찍고 숨고르기 양상을 이틀째 보이고 있다. 외인들은 계속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다시 신고가를 새로고침 할 것으로 보인다.
3. 우리금융 현재가 13,850원 ▲150원
역시 매수신호는 신뢰도가 높다. 어제의 약한 매수신호는 오늘 그 각도를 새로고침하기 위한 약세였던 모양...
코스피지수가 60일선까지 상승할 경우 은행주들의 차트도 거의 코스피지수와 맞물려서 동반상승할 듯 하다.
단기 14500원까지 상승여력이 남아 있으니 저가매수한 분들은 홀딩.
어제의 상승폭을 다 내어주면서 코스피 지수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다. 생각한대로 14000원대의 매물벽을 쉽게 돌파하지 못하면서 밀리는 양상을 띈다.
14000원을 강하게 재돌파하면 14500원이 재차 저항선으로 작용할 듯.
4. 현대증권 13,250 ▲300원
증권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는 시점에 있으나, 반대로 생각한다면 반등할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는 종목군들이지 싶다.
주식이란 것이 대부분 조정이 길지만 꽃피는 시절이 한 번은 오기 마련...
실적이 그다지 양호하지 못하고, 또한 정부정책에 따라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올해 코스피지수 고점을 1800~1900대로 본다면 증권주의 지금의 주가는 분명 한단계 다운되어진 수준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다고 판단되며, 현대증권의 경우에도 매수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단기 13700~800원까지 상승여력이 있을 듯 하다.
증권주의 흐름 또한 은행주와 마찬가지로 상승폭을 반납하였다. 하지만, 코스피지수가 상승한다면 재상승할 여건은 갖춰졌다.
5. 코스피지수 1627.43 ▲26.38
외인들의 매수세 덕분에 매수신호가 나오자마자 전일 대비 1.65%가 급등했다.
빠질 땐 그렇게 빠지면서 공포심리를 자극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투자심리가 개선되어지고 있다.
헌데, 주식은 반대로 투자해야만 개미들이 산다.
현 차트상 60일선 부근인 1650선대까지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저항선을 기준으로 또다시 하락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즉, 상승할 확률은 적고, 하락할 확률은 크다.
청개구리처럼 생각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기다림은 미덕이라고 하지 않은가?
외인들이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오버행 이슈가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함께, 자사주 매입이라든가 포스코와 같은 국민주로의 홀로서기를 할 것이라는 예측성 보도가 나오면서 장중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스피지수가 수급이 양호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가격대는 단기 23000원을 저항선으로 작용하면서, 그 가격대가 강하게 돌파될 경우 24500원까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지수가 조정을 받으면서 약간의 조정 양상.
2. 기아차 현재가 21,750원 ▼50원
그동안 쉬어가던 주식들이 코스피지수의 상승과 더불어 상승하면서 기아차는 예상했던 고점인 22000원을 찍고 50원 하락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서 잠시 쉬어가듯이 기아차의 조정은 양호한 조정이라고 예상되어진다.
고점을 찍고 숨고르기 양상을 이틀째 보이고 있다. 외인들은 계속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다시 신고가를 새로고침 할 것으로 보인다.
3. 우리금융 현재가 13,850원 ▲150원
역시 매수신호는 신뢰도가 높다. 어제의 약한 매수신호는 오늘 그 각도를 새로고침하기 위한 약세였던 모양...
코스피지수가 60일선까지 상승할 경우 은행주들의 차트도 거의 코스피지수와 맞물려서 동반상승할 듯 하다.
단기 14500원까지 상승여력이 남아 있으니 저가매수한 분들은 홀딩.
어제의 상승폭을 다 내어주면서 코스피 지수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다. 생각한대로 14000원대의 매물벽을 쉽게 돌파하지 못하면서 밀리는 양상을 띈다.
14000원을 강하게 재돌파하면 14500원이 재차 저항선으로 작용할 듯.
4. 현대증권 13,250 ▲300원
증권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는 시점에 있으나, 반대로 생각한다면 반등할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는 종목군들이지 싶다.
주식이란 것이 대부분 조정이 길지만 꽃피는 시절이 한 번은 오기 마련...
실적이 그다지 양호하지 못하고, 또한 정부정책에 따라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올해 코스피지수 고점을 1800~1900대로 본다면 증권주의 지금의 주가는 분명 한단계 다운되어진 수준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다고 판단되며, 현대증권의 경우에도 매수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단기 13700~800원까지 상승여력이 있을 듯 하다.
증권주의 흐름 또한 은행주와 마찬가지로 상승폭을 반납하였다. 하지만, 코스피지수가 상승한다면 재상승할 여건은 갖춰졌다.
5. 코스피지수 1627.43 ▲26.38
외인들의 매수세 덕분에 매수신호가 나오자마자 전일 대비 1.65%가 급등했다.
빠질 땐 그렇게 빠지면서 공포심리를 자극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투자심리가 개선되어지고 있다.
헌데, 주식은 반대로 투자해야만 개미들이 산다.
현 차트상 60일선 부근인 1650선대까지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저항선을 기준으로 또다시 하락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즉, 상승할 확률은 적고, 하락할 확률은 크다.
청개구리처럼 생각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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