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 책 리뷰

[책 정보]

월레스 D. 워틀스

도서출판 위

251페이지

나와 만난 책 7번째

독서 방법: 정독

독서 기간: 2019.3.1~3.3

저자의 다른 도서: 『위대함의 과학』, 『행복의 과학』,

책의 확장성: 론다 번 『시크릿』,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혼다 켄에게 영향을 줌

 

 

『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의 저자 월레스 D. 워틀스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의 철학가와 여러 종교를 연구하여 '창조적 영상화의 기술'을 실천했다고 책에 적혀 있습니다.

 

 

저는 『시크릿』 관련 도서를 먼저 만났었는데요.

이 책은 『시크릿』 관련 도서에 영향을 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죠.

 

 

책의 내용은 『시크릿』 관련 도서를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레스 D. 워틀스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라는 책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어야 할 이유가 절실한 사람들을 위한 책인 『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는 부자가 되고 싶지만 그 방법을 고심하고 있는 사람에게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일원론적 세계관에 따르면 태초에 모든 물질은 하나였다고 합니다.

그 하나의 물질이 모습만 달리하면서 이뤄진 것이 물질계인데, 이러한 사상은 동양 사상의 근원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에서는 이 물질을 '원시 물질'이라고 표현하며, 이 물질이 '만물을 창출한 물질'이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크릿』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말(확언), 상상화(이미지화), 믿음(확신) 등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삶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끌어당김의 법칙) 합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에서도 이와 같은 맥락의 말을 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신과 같은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을 창조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른 물질과는 달리 인간에게 좀더 신경을 써서 창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장 7절

 

즉, 말씀으로만 창조한 것이 아니라 좀더 정성을 들여 흙으로 만들고, 생기를 넣어주셨지요.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모습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우리가 원하는 삶을 '말(확언)'과 상상(이미지화)를 통해서 창조할 수가 있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였습니다.

(신을 믿거나 안믿거나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종교가 있는 분들에게 좀더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는 이 책을 읽는 사람의 생각과 삶이 변화할 때 때까지 늘 곁에 두어야 하는 책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월레스 D. 워틀스는 1860년에 태어났던 사람인데요.

이 책은 1910년에 나온 책입니다.

 

책이 나온 후 100여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동안 성공학과 관련한 책은 매우 발전이 되었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부자의 지혜』를 읽고 나면 세상의 비밀을 한꺼풀 벗겨낸 느낌의 책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책은 한번만 읽어서는 안되며, 저자의 말처럼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늘 곁에 두어 여러번 탐독을 해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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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oulco.tistory.com BlogIcon 지성의 전당 2019.03.13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데카르트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책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일부를 아래 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ecenter2018

  • Favicon of https://soulco.tistory.com BlogIcon 지성의 전당 2019.03.14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