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 잉거 닐슨 근황

말괄량이 삐삐 잉거 닐슨 근황

 

 

삐삐의 풀네임: 삐삐로타 빅투알리아 룰가디르나 크루스뮌타 에프라임스도테르 롱스트룸프

삐삐 집: 뒤죽박죽 별장

 

삐삐 엄마는 천국에 있고, 아빠는 해적 선장이다.

 

 

닐슨 씨라는 원숭이와 작은 아저씨라 부르는 말과 함께 산다.

 

이웃집의 아니카와 토미 남매와 친하게 지낸다.

금화를 잔뜩 가진 부자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만 하는 성격을 지녔다.

어른 남성보다 더 쎈 괴력을 지녔다.

 

 

원작은 스웨덴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쓴 동화이고, 1945~1948년에 나왔다.

 

 

 

1977년 KBS에서 방영된 바 있으며, EBS에서 재편성된 것 같다.

삐삐 롱스타킹 역에는 잉거 닐슨, 아니카 역에는 마리아 페르손, 토미 역에는 페르 순드베르그이다.

EBS1에서 기타국가드라마로 목,금요일 방영하고 있으며, 총 13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여주인공 잉거 닐슨은 1959년생으로 죽었다, 알고보니 남자아이였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모두 가짜다.

잉거 닐슨은 스웨덴 키사에서 태어낫다. 어머니는 카린 닐슨이고, 아버지는 베틸 닐슨이다.

결혼과 자녀에 대한 정보는 없다.

현재 나이 60세로 연극배우, 스톡홀름의 심장클리닉에서 비서직 파트타임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고 한다.

 

 

 

 

잉거 닐슨은 1969년작 삐삐 롱스타킹, 1969년작 삐삐 항해에 나서다, 1970년작 남쪽 바다에 간 삐삐, 1970년작 달려라 삐삐 등에 출연했다.

 

삐삐, 아니카, 토미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