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2024년 예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래의 세계 상황에 대한 예측은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고, 때로는 두려워하기도 하는 주제입니다.
오늘 이 영상에서는 2024년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예언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봅시다.
다만, 이 예언이 반드시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는 단지 한 가지 가능성일 뿐이며, 우리의 미래는 결국 우리 스스로의 행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럼 이제, 2024년의 세계를 바라보는 이 예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뜻밖에도 푸틴이 암살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2. "유럽 경제는 위기에 빠지며, 테러 사건이 급증하게 된다."
3. "전 세계적으로 이상 기온과 다양한 재해로 인해 혼란이 시작된다."
4. "그러나,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면서 희망의 빛이 보인다."
5. "양자 컴퓨터의 획기적 발전이 이루어져 사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6.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위기가 도래한다."
7. "외계인으로부터의 메시지가 도착하고, 지평선에는 용이 나타나 장악한다.
이에 대한 해석은 여전히 논란 중입니다.
이는 발칸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바바반가의 예언입니다.
그녀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출현, 세계 무역 센터 테러 공격 등을 정확히 예언했던 유명한 예언가입니다.
바바반가의 예언 중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을 살펴보면, 선위에 용이 나타나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유사하며, 용의 나라가 세계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녀가 예언한 2024년의 주요 사건들 중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 기후 변화, 유럽의 경제 위기, 양자 컴퓨터의 개발, 새로운 암치료법의 개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외계 생명체와 인류가 처음으로 접촉을 한다는 예언입니다.
바바 반가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노인으로, 폭풍에 휩쓸린 후 시력을 잃었지만, 놀랍게도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예언자입니다.
그의 예언들은 매우 추상적이어서 해석의 여지가 넓으며, 대부분의 예언자들처럼 먼 미래를 예언하는 특성상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예언한 많은 것들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의 예언으로는 1996년 자신의 사망일, 2000년 쿠르스크 침몰 사건, 2001년 9월 11일 테러,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2009년 제44대 미국 대통령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출(오마바 대통령), 2020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2021년 세계의 격변과 재앙, 그리고 2022년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적응 등이 있습니다.
그는 또한 2023년 지구의 궤도가 변화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 교육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와 일치합니다.
그런데 그의 예언이 지구의 공전 궤도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전축의 기울기를 말하는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그의 예언들이 어느 정도 적중한 것으로 보여,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되었고, 그의 예언집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024년 동양의 아시아 국가에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예언집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언들 중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예언은 비교적 이해하기 쉽지만, 나머지 예언들은 해석이 어렵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세 번째 예언을 새로운 정치 세력의 등장이나 경제 시장의 변화로, 네 번째 예언을 드론의 상용화나 신형 비행기의 개발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예언에 대해서는 아직 해석한 전문가가 없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남북 통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바바 반가의 예언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봅니다.
과학자들은 2025년이 되면 인류에게 특이점이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AI의 출현, 로봇 등 첨단과학이 변화시킬 미래는 어떤 것일까요?
그런데 그전에 2024년에 대한 예언가들의 예언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먼저 다가올 2024년의 예언들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4년이 미래에 어떤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지, 그것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바바 반가워 같은 유명한 예언가들의 예언들은 종종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들이 예언한 2024년의 미래를 소개하고, 그 예언들이 어떻게 현실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2024년 예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 중 한 명인 노스트라다무스는 16세기 프랑스의 의사이자 예언가로, 나폴레옹의 출현, 프랑스혁명, 히틀러의 등장, 존 F. 케네디의 암살, 그리고 2001년 미국 테러 사건 등을 정확하게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예언들은 사행시 형태로 기록되어 있어, 해석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도출될 수 있습니다.
그의 예언 중 하나인 1666년 런던 대화재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런던이 불타 버렸을 때, 근교에서 기묘한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때 이 '기묘한 싸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런던 대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흑사병이 창궐하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기묘한 싸움'은 인간과 역병 사이의 싸움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화재로 인해 페스트균이 사멸하면서 흑사병 감염이 크게 억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을 해석하면, 2024년에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그의 예언들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노스트라다무스와 다른 예언가들이 2024년에 대해 예언한 것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2024년에 대해 예언한 사항들을 살펴보면, 서유럽의 한 도시에서 큰 위기가 닥치고, 젊은 지도자가 나타나서 변화를 이끌 것이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특히 이 지도자는 셰익스피어 같은 매력을 가지고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며, 그 결과 그 도시는 새로운 유럽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그는 예언했습니다.
최근 이 예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이유는 영국의 도시 버밍엄이 경제 파산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버밍엄은 런던 다음으로 큰 도시로, 산업 혁명의 중심지였습니다.
따라서 그 도시의 파산은 유럽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도시에는 셰익스피어 연구의 중심지인 버밍엄대학교 셰익스피어 연구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해석가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버밍엄을 가리키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언으로는 노스트라다무스가 러시아가 수치를 겪을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이는 최근 러시아가 전쟁에서 승리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원활하게 전쟁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러시아가 중국과의 연합을 강화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아비냔 아난드 2024년 예언
인도의 천재 예언가 아비냐 아난드는 세계 대전과 한국의 참전을 예언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경제 상황 악화, 신종 바이러스 출현, 3차 대유행의 정점 발생 등을 정확하게 예언한 바 있습니다.
그의 예언은 날짜와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예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비냐 아난드의 예언에 따르면, 2024년 4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큰 지진과 쓰나미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이러한 예상의 전조로 2023년 5월 말에 일본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그해 5월에는 일본 가나가와현과 도쿄에서 각각 진도 6, 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정확한 예언력을 보면, 2024년 4월까지 세계적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아난드는 2024년에 호주, 뉴질랜드, 미국에서 천재지변으로 인한 큰 화제가 발생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미 2023년에는 하와이와 캘리포니아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2024년에도 비슷한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예언과 일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난드의 가장 주목할 만한 2024년 예언 중 하나는 한국이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2023년부터 전쟁과 분노를 상징하는 무엇인가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동하고, 이것이 2024년 내로 해결되지 않으면 큰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전쟁에 일본과 한국 등이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시진핑 지도자는 리커 창의 사망으로 단독 의사결정권을 강화하였고, 이로 인해 미중 전쟁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아비냐 아난드가 2023년 1월, 두바이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에 따르면, 앞으로 3년 이내에 동아시아 지역, 특히 한반도와 일본은 거대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차 세계 분쟁의 가능성이 동아시아의 문턱까지 다가왔으며, 이 분쟁은 중지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이러한 대립으로 인해 중국, 한반도, 일본 등은 막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특히 이 분쟁은 타이완에 떨어지는 파괴적인 무기로 시작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만약 중국이 이 분쟁에 휩싸이게 된다면, 북한이 자동으로 참전하여 한반도 역시 충돌의 여파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를 통일의 기회로 본다면, 이를 통해 한반도가 통일의 길을 모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언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예언들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토마스 프레이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알려진 토마스 프레이는 2024년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예측했습니다.
그는 IBM ES 엔지니어로서 디자인과 기술 분야에서 270회 이상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미래 예측에는 종종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레이의 첫 번째 예언은 한반도의 경제적 도전과 사회적 분열입니다.
그는 급속한 성장과 변화가 경제적 불평등을 증대시키고, 이로 인해 사회적 갈등과 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도전을 어떻게 극복하고 사회의 통합을 이뤄나갈 것인지가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환경 변화와 생존 위기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지구 온난화 등의 환경 변화가 한반도에 큰 위협을 가하며, 이로 인해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그의 견해입니다.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반도는 더욱 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그는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발전과 그로 인한 윤리 문제를 예측했습니다.
인공지능이나 유전체 편집 등의 기술 발전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기술의 발전을 어떻게 윤리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인지가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토마스 프레이의 예언에 따르면, 미래의 한반도는 다양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반도는 더욱 강하고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타츠키 료 '내가 본 미래'
1999년 7월에 발간된 만화책 '내가 본 미래'는 예언자 타츠키의 통찰력을 담은 작품입니다.
그는 유명한 만화 '유리가면'의 작가인 미우치 스지의 조수로 일하면서 독특한 예지력을 키웠다고 전해집니다.
이 만화책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 중 대부분은 출간 당시 이미 일어난 사건들이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놀라운 것은 2011년 3월 일본 대지진과 최근의 팬데믹 그리고 그 이후의 사건들을 정확하게 예언한 것입니다.
작가는 1996년 3월 11일에 2011년 3월에 동일본에서 일어날 대지진을 꿈꾸었다고 합니다.
그 꿈에서 그는 얼굴 한쪽이 다친 여성을 보았고, 이를 책 표지에 그려 넣었습니다.
실제로 15년 후인 2011년 3월 11일, 일본은 큰 지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995년에 꿈꾸었던 내용 중 하나는 2020년쯤에 알려지지 않은 병이 창궐하고, 10년 후에 재유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꿈은 실제로 2020년에 일어난 팬데믹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 있습니다.
후지산의 화산 폭발, 그리고 또 다른 지진과 큰 파도입니다.
특히 2025년 7월에 예상되는 큰 파도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제주도와 서해안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큰 사건이 다가온다면 유비무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25년 7월에는 여행 등을 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다노 대승정 예언
1975년 7월 22일, 일본의 불교도승 기다노 대승정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입니다.
그 잠에서 깨어난 후, 자신을 찾아온 다섯 명의 외계인들로부터 인류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행성이 지구보다 훨씬 발달한 문명을 가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지구도 이와 같은 발달을 이룰 것이지만, 그전에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시련을 이겨낸 후, 지구는 외계인들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낙원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전했습니다.
외계인들은 또한 지구의 큰 변동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각의 신축으로 인해 지금의 세계 지도가 완전히 바뀔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일본이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지만, 섬이 물속으로 침몰하는 내용을 통해 일본의 몰락을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예언에 따르면 일본 인구 1억 중에서는 오직 20만 명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예언은 한국에 대한 것입니다.
외계인들은 한국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 중에서 종주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며, 거기에서는 군자가 출생하여 사회를 이끌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믿을 수 없는 예언을 내놓았습니다.
미타르 타라빅 예언
타라빅은 가장 적중률이 높은 예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총 세 번의 세계대전을 예언하였습니다.
세계 1차 대전과 세계 2차 대전 이후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번째 전쟁이 끝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물질 만능주의의 환영에 불과하며, 평화는 물질 풍요의 시대와 함께 오래도록 이어집니다.
사람들은 평화 속에서 태어나 죽게 될 것이고, 전쟁은 책이나 이야기를 통해서만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물질적 풍요로 인해 배고픔을 잊게 되며, 말이 끌지 않는 수레를 타고 다니게 됩니다.
또한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지구를 내려다보며 여행을 즐길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대기오염이 심각해져 깨끗한 공기를 누리지 못하게 되고, 이는 그들 스스로 그런 선택을 한 결과입니다.
이 시대에 사람들은 그림을 보여주는 기계를 만들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세상과 이 세상은 가깝지만 대화를 나눌 수 없게 됩니다.
지구의 내부에서 석유를 채굴하며 지구는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고통을 덜어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구멍을 뚫어내게 됩니다.
인류는 가상 세계에 빠져 혼을 잃게 되며,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모르게 됩니다.
인류는 다른 행성으로 나아가 생명이 없는 사막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 신의 아름다움과 권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생명체를 찾지만, 그들과 유사한 생명체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곳에 생명체가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시대에 사람들은 지식이 늘어감에 따라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대신, 증오가 만연하게 되며, 기계 장치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심지어 가족보다 기계를 더 의지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꽃들이 향기를 잃고 사람들이 무자비해지며 강들이 깨끗한 물을 잃어가는 그 순간, 예고 없이 가장 치명적인 전쟁이 시작되게 됩니다.
이 전쟁은 세계를 두 세력으로 나눕니다.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자 하는 단체들의 노력은 허사가 되며, 전쟁은 총을 집어든 새로운 왕의 시작과 함께 더욱 격화됩니다.
그 왕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전쟁을 즐겁게 여기지만, 그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을 분노로 몰아넣게 됩니다.
이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과학자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사람과 군대 동물에게 마법을 걸게 하는 이상한 대포를 발명하게 됩니다.
이 마법은 사람들을 잠재워 전투를 멈추게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혼란 속에서도 유럽만큼 큰 한 국가만이 평화를 유지하며, 그 땅에는 전쟁의 흔적이 없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면, 고귀하고 자유로운 붉은 머리 남자가 세계 왕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는 행복을 가져다주며, 그 시대에 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에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거대한 악이 다시 나타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숫자로 된 책을 읽고 쓰는 사람들, 즉 과학 기술 산업의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악한 자들은 공기와 물을 오염시키며, 사람들이 다양한 병에 걸려 죽게 만들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시대에도, 선한 사람들은 모든 산업과 노력이 결국은 세상의 파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숫자와 공식에서 답을 찾으려는 대신, 명상을 통해 지혜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들은 사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지혜로 오해하고, 신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오만함으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보지 못하고 오랜 시간 동안 지구에서 살아갑니다.
세계적으로 이상한 전염병이 퍼지게 되고, 이에 대한 치료법을 찾는 데 실패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은 올바른 해답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악한 사람들은 세상을 파괴하고, 인류는 대량으로 죽어가게 됩니다.
사람들은 도시를 탈출하여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고, 세계의 십자가가 있는 산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기근이 발생하며, 사람들은 도시에서 남은 독이 섞인 식량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불행히도,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는데, 오직 금식을 지킨 사람들만이 생존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세계의 십자가가 있는 산으로 숨어, 행복과 사랑, 풍요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전염병 창궐 시기에 구원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구원자는 인간들의 영혼을 깨우치게 하고, 지구는 다시 천국이 됩니다.
이때 태어난 사람들은 오래 살아 행복하게 살아가며,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언제 태어났는지조차 잊게 됩니다.
2024년 예언에 대한 모음을 살펴봤습니다.
2024년 말, 이 예언들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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