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금메달5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동영상, 소치스러운 판커신 비매너손도 막지 못한 금빛 질주, 심석희 동메달 아닌 은메달인 이유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동영상, 소치스러운 판커신 비매너손도 막지 못한 금빛 질주, 심석희 동메달 아닌 은메달인 이유 박승희 선수는 무릎부상과 중국 판커신의 비매너손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금빛 질주를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 7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여자 3000m 계주에서 이어 금메달을 따낸 박승희는 대회 2관왕과 함께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을 수확해냈습니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심석희 또한 1분31초027의 기록으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동메달을 보태었네요. 우리나라는 박승희와 심석희의 메달을 보탬으로써 올림픽 순위 12위에 올랐습니다. 박승희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 2014. 2. 22.
이상화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으로 올림픽 2연패 달성 이상화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으로 올림픽 2연패 달성 빙속 여제 이상화가 올림픽 신기록으로 올림픽 2연패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2002년 카트리오나 르메이돈(캐나다)가 세운 올림픽 기록(37초 30)도 갈아치웠습니다. 러시아 소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차 레이스 1위 (37초 42), 2차 레이스 1위 (37초 28), 합계 74초 70으로 우승을 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다리던 첫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이상화가 아시아에서 처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2연패를 축하해주세요 이상화 선수의 라이벌은 없었습니다. 있었다고 한다면 이상화 선수 자기 자신이었지요. 보는 사람도 심장이 쫄깃거릴 만큼.. 2014. 2. 12.
이상화 경기일정,첫 금메달 사냥을 향한 빙속여제의 쾌속질주 이상화 경기시간 및 일정, 첫 금메달 사냥을 향한 빙속여제의 쾌속질주 정말 금메달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인 듯 합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은 12위, 우리나라의 효자종목이던 쇼트트랙 남자 1500m의 이한빈 박세영 신다운의 메달권 진입 실패, 그리고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이던 모태범이 4위에 그치면서 우리나라의 금메달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당초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목표로 3회 연속 올림픽 종합 10위권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금메달 4개 속에는 모태범의 2회 연속 금메달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모태범이 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실패를 하게 되면서 우리나라가 기대할 수 있는 남은 금.. 2014. 2. 11.
모태범 경기시간, 놓치면 안될 소치올림픽 금메달 예상 종목들 모태범 경기시간, 놓치면 안될 소치올림픽 금메달 예상 종목들 숙명의 라이벌전이라는 것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화와 예니 볼프, 그리고 오늘밤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줄 것으로 예상되는 모태범과 샤니 데이비스도 숙명의 라이벌입니다. 모태범 선수의 첫 금메달을 기원하신다면 손가락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우리나라에서 금메달을 예상하고 있는 종목은 쇼트트랙 심석희,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등 빙상여제 3인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 선수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이죠. 모태범 선수는 성씨가 독특하여 '모터범'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와 같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을 하고 있는 선수이지요. [모태범.. 2014. 2. 10.
양학선 금메달, 세계선수권 2연패 쾌거 역시 도마의 신 양학선 금메달, 세계선수권 2연패 쾌거 역시 도마의 신 양학선이 2013 국제체조연맹(FIG) 기계체조 세계선수권 도마 종목 결선에서 평균 15.533점으로 금메달을 따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던 난도 6.4의 '양학선'과 '로페즈(스카하라 트리플)' 기술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대 라이벌로 꼽히던 북한 체조영웅 리세광은 예선탈락했는데, 양학선의 금메달 도전에 앞서 리세광도 양학선을 응원하였다. 리세광: 잘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다음 번 경기에서 맞붙으면 잘 한 번 해보겠습니다. 리세광의 말을 전해 듣은 양학선은 "그런말 하기 쉽지 않은데 말만으로도 고맙다."면서 마지막 훈련에서 도움닫기부터 손 짚는 위치.. 2013. 10.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