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슈퍼위크4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진출자와 길민세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진출자와 길민세 '슈퍼스타K'가 일곱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흐른 것이다. 이번 시즌 변화는 터줏대감이던 이승철이 하차하고, 성시경이 심사위원에 합류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요일 밤에 방송하던 방송시간대를 목요일 밤으로 옮겼다. 그리고, 19세 이하의 10대만을 위한 '10대 특별예선'이란 제도를 두었다. '슈퍼스타K7'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아마추어 참가자들의 참신성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슈퍼위크에 진출을 한 참가자 중에서 눈여겨 볼 사람들과 이슈가 된 참가자들을 정리해 본다. 톰보이 김민서 어릴 적에는 굉장히 유복하게 컸으나 중3 때부터 가세가 기울어 가수의 꿈을 접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다 냉정한 평가를 받아 보고자 슈스케에 도전하게 됐다는 김민.. 2015. 8. 21. 슈스케6,, 재스퍼 조 송유빈 브라이언 박 곽진언 임도혁 이예지 슈스케6, 재스퍼 조 송유빈 브라이언 박 곽진언 임도혁 이예지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는 마치 꺼내도 꺼내도 마르지 않는 화수분과 같이 끊임 없이 발굴되는 실력파 보컬들과 뛰어난 외모를 지닌 참가자들을 보는 것이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심사위원들의 방송 비중이 그리 많지 않은 본선 방송은 특히나 재미가 있죠. '슈스케6' 첫방송은 실력파 참가자들과 매우 뛰어난 외모를 지닌 참가자들의 배합이 매우 훌륭했다 보여집니다. 특히나 다음주에 등장을 할 재스퍼 조는 마치 중화권 스타와 같은 조각미남이라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도 황홀해할 정도로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제스퍼 조는 조하문의 아들이고 본명이 조태관인데요. 뛰어난 외모 뿐만 아니라 그룹 '마그마'의 멤버로 한 시.. 2014. 8. 23. 슈퍼스타K3- 잔인한 슈퍼위크, 신지수 행동논란은 방송의 희생양? 슈퍼위크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슈퍼스타K3의 문제점 오디션은 마땅히 실력과 끼 등 개인 혹은 팀의 역량으로만 판단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디션 프로그램이 가지는 원칙이라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위크 이전까지의 방송은 그래도 이런 대원칙이 비교적 잘 지켜졌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위크가 150여 팀 중 48팀을 골라내기 위해서 혹은 나머지 팀을 대거 탈락시키기 위해서 채택하고 있는'컬레보레이션(협동심)' 미션은 마땅히 리더로써의 이기적(?)인 태도 혹은 자기주장이 강한 모습을 보인 신지수씨(이하 존칭 생략)의 팀은 탈락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지수가 주장을 맡은 팀 속에는 손예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윤종신이 희소가치를 극찬한 신지수와 감동을 주었던 손예림이 한 팀에 소속되어 있으니 주목 받을 수.. 2011. 9. 10. 슈퍼스타K 시즌3- 슈퍼위크 간 서로사 외 150인, 10명만 살아 남는다 '48'이란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시즌3에서 150명의 합격자가 선발이 된 가운데 이들이 슈퍼위크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모두들 희망에 부풀어 올라 있지만 슈퍼위크에서는 최종 10명만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150인의 합격자 중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얼굴이 알려진 인물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습니다. 얼굴이 알려진 이들이 Top10에 들게 될까요, 아니면 얼굴이 비교적 덜 알려진 인물이 Top10에 들게 될까요? 저는 전자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Top10은 어쩌면 이미 예상할 수도 있는 범주로 좁혀지게 됩니다. 또한, 심사위원 중의 한 명인 윤종신이 지겹도록 언급한 '희소가치'에 무게를 둬서 심사를 할 것이라고 150인에게 공개선언 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윤종신이 극찬.. 2011.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