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뚜렛 주작 논란 총정리 젠이뚜 논란으로 확산
아임뚜렛이라는 채널명을 지닌 유튜버는 틱장애라는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밝혔다. 유튜브를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37만 명을 넘길 만큼 인기를 끈 유튜버이다. 아임뚜렛은 틱장애를 가진 사실을 밝히면서 먹방도 하고 나름 진실되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같은 장애를 지닌 부모나 이를 지켜보는 구독자에게 응원을 받으며 유튜브 활동을 지속해왔다. 유튜브 구독자 한 달에 37만 명이라는 숫자는 굉장한 숫자이다. 2019년을 기준으로 1년 구독자 50만 명을 넘긴 채널이 전 세계적으로 100명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할만하다.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채널이라고 밝힌 아임뚜렛은 그러나 이후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채널이 폭파되었다. 아임뚜렛의 주작이 의심된 이유는 틱장애를 앓는 사람은 본인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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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