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김영광 전소민 주연,150억 대작 국내 최초 재난메디컬드라마
디데이 김영광 전소민 주연,150억 대작 국내 최초 재난메디컬드라마 JTBC 시청하다가 우연찮게 보게 된 '디데이' '디데이'는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라 한다. 제작비가 150억원이 들어간 대작이라 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진도 6.5의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면......'이란 가상의 설정으로 스토리가 꾸며지는 드라마이다. 응급실 전문간호사 박지나 역(윤주희)/일반외과의 이해성 역(김영광) 한반도의 지진은 1900년 동안 삼국사기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문헌의 기록을 살피면 진도 5이상의 지진이 440회가 있었다 한다. 만약 서울 중구에 6.5이상의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면 사상자 약 11만 5천명 전체 건물의 91%가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서울시가 밝힌 바 있다고 한다. 미래병원 응급실 실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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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