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재미난거4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타로카드 오컬트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자신의 미래나 고민거리에 대한 궁금증은 누구가 가질 수 있지요. 제가 자주 찾는 사이트인 스타일닷컴에서 타로카드가 오픈을 했네요. 사이트의 포인트인 '스타일지수' 10점만 있으면 타로카드가 지금 당신의 고민거리에 대한 조언을 해줄거에요. 자신이 점이나 이런 조언에 민감한 편이라면 보시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에 대한 대가가 언젠가는 당신에게 돌아갈테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고민거리에 대한 어떠한 방향을 찾고자 한다면 유료 사이트보다는 이러한 무료 사이트를 한 번 이용해 보세요. http://www.style.co.kr/tarot/tarot.asp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주시면 복(福) 받으실거에요. Abracadabra~ 2010. 7. 14.
序曲 英雄과 神劍 검(劍)이여...... 함께 생사고락을 넘나든 생사(生死)의 검이여! 중원십팔만리(中原十八萬里)를 질타했고...... 이 검 아래 주검이 늘어날수록 세인(世人:세상사람들)들은 나를 영웅이라 일컬었다. 평범한 한 자루 검이었던 너는 '영웅검'이란 검명(劍名)이 생겼다. 너의 이름이 나의 이름이 되었고, 나의 이름이 너의 이름이 되었다. 검이여...... 나를 영웅으로 만들어준 영웅의 검이여! 중원십팔만리를 발 아래 무릎 꿇리고 호령하던 검이여...... 너는 만족하느냐? 나는 그러하지 못하다. 영웅이란 이름에 만족하지 못하겠다. 검이여...... 나를 영웅으로 만들어준 검이여...... 나는 너의 이름을 신검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너도 나의 이름을 신검으로 만들어다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검신(劍神).. 2010. 3. 21.
신룡출두(神龍出頭) 序文 인간의 상상은 무한하다. 인간의 욕망 또한 무한하다. 무한한 상상력은 미래의 청사진이 될 수도 있지만, 무한한 욕망은 스스로의 파멸을 부를 수 밖에 없다. 이 글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욕망과 충동을 느끼기도 했다. 이 소설을 시작으로 그토록 꿈꾸었던 무협작가로써의 첫걸음을 인터넷 속에서나마 실현하는 것... 그것에서 느끼는 대리만족감 같은 것 또한 욕심일까? 상상만으로 했던 것을 지면에 실현시킨다는 것... 그것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잠시 현실에서 일탈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쓴 글에서 재미를 느끼는 또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 단 한명이어도 좋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단 한 명의 벗과 단 한 명의 여자만 있어도 족하리라... 夢 星 拜上 2010. 3. 21.
쌀밥의 위험성에 대한 보고서 쌀밥을 먹지 않았던 원시시대에는 치매, 암, 당뇨 등 성인병이 존재하지 않았다. 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섭취 후 24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밥이 보약'이라며 의약품으로 불법 유통되기도 한다. 쌀밥의 중독성: 누구든 이틀만 굶기면 곧바로 '밥 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독성이 심각한 수준이다. 국내 비만 여성의 90% 이상이 쌀밥 복용자다. 갓태어난 신생아가 섭취시 질식할 수도 있다. 밥은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기도 한다. "너 정말 밥맛이야!" IL BER-LOSCO (my Photoshop!) by Roberto Rizzato ►the pix jockey◄ "배고파 밥줘 ㅠㅠ" 웹서핑하다보면 이런 재미난 글들이 발견되서 웃음을 주.. 2010. 3.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