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 Love Cinemusic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뻐할 일이 생겨서요.^^
한 포스팅으로 메타블로그인 믹시 메인도 하고 프레스블로그 WP(주간 포스팅)에 선정이 되었어요.
더 리뷰 카테고리 안의 '오디션'이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포스팅에서 6위!
전 6이란 숫자 굉장히 좋아합니다.
로또 당첨 번호 6개......ㅋㅋ
1~5위까지가 최근에 인기폭발하고 있는 슈퍼스타K와 관련된 글이라면 제 글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역사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어요.
다른 블로거와 약간 차이점을 두고 글의 방향을 잡은 것인데, 그렇게 잘 정돈된 글은 아니었지만 포스팅 방향이 차이점이 있는지라 그것에 점수를 후하게 주시지 않았나 자평해 봅니다.
믹시 메인에 소개된 것도 트래픽 유도에 힘을 입은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운영자님께 고마움의 표시를 해야겠네요.^^
처음 블로그 안에 BEST 카테고리를 넣을 땐 다음뷰 베스트만을 따로 묶을 생각이었으나, 다음뷰 베스트가 워낙에 하늘의 별따기라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프레스블로그, 위드블로그, 레뷰, 믹시 메인, 티스토리 메인 등의 메타블로그의 베스트글로도 편성하기로 하였답니다.
각 사이트의 베스트 선정 기준은 딱 어떻다 말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읽어 볼 만한 글, 혹은 읽어서 재밌는 글, 정보를 줄 수 있는 포스팅, 어느 정도의 트래픽 유도 효과가 있는 글이 선정이 되는 공통점은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주에는 레뷰 주간 우수추천회원으로 레뷰 메인에 제 닉네임이 올려져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는데...요번 주에는 프레스블로그가 기쁨을 주는군요.^^
블로그 하면서 타이틀 욕심이 조금씩 생겨나서 큰일이네요.
다음뷰 베스트글을 많이 쓰고는 싶지만 7개에서 정체중입니다.
그에 따라 다음뷰 랭킹도 답보 상태구요.
꾸준히 포스팅을 하기는 하는데, 다음뷰 베스트는 정말 꿈자리가 좋아야 하나 봅니다. ㅋ~
지난달까지는 운이 좋아 그래도 2개는 선정이 되었는데, 이번달은 아마 그냥 지나갈 듯 싶네요.(제 예상임 ㅡ,ㅡ)
다음뷰박스 활동지원금 개편 소식은 다아시죠?
그래도 아부 차원에서 함 언급해봅니다. ㅎㅎ~
제가 도표의 끝에서 2~3번째 사이니까 그래도 좀 기대해 봅니다.
지금부터는 자랑질 좀 하려고 하니 읽기 불편하신 분은 패스해주세요^^;
지금까지 딴 타이틀
저에게 가장 많은 기쁨을 안겨주는 다음 영화 베스트영화리뷰어 1기!
정말 활동 기간 동안 많은 시사회를 주어서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감지덕지입니다.
2기에도 선정 되어서 활동 연장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알라딘무비 매니아 블로거 클럽 4기 활동(종료)
알라딘무비 매니아 블로거는 활동을 좀 게을리 했습니다.
전 give&take가 확실한 것을 좋아하나 봐요.
별루 받은 것이 없으니, 줄 것도 없어서......
좀 괘씸한가요?^^;
할인권보다는 시사회가 나은데, 그런 면에서 쪼금 내키지 않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래도 활동 기간 동안 나름 열심히 영화 관련 포스팅을 하긴 했는데요......
또 하나, 활동 하면서 불편한 점을 언급해 보자면 블로그 연동(API), 페이퍼 작성, TTB로 작성하는 문제 등과 같이 포스팅 등록시의 절차상의 복잡함을 간소화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다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안들어요.
프레스블로그 프리미어블로그
프리미어블로그에 관한 글은 전에 한 번 포스팅을 했으니 이만 줄일께요.
벅스 블로거
음악 관련 사이트에서 약 2개월의 활동을 하게 되는 벅스블로그입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벅스블로그 되면 한달 무제한 듣기 이용권, 다운로드 150곡 무료이용권 한 달에 한 번씩 받구요.
1위부터 3위까지 선정이 되면 활동지원금도 최고 10만원 가량 받는답니다.
이번달 활동을 하게 되면 끝인데. 이것도 연장이 되길 바라는 맘이 있어요.
이지데이 기자단
지금 인턴기자인데요.
이지데이 기자단 관련 리뷰 포스팅은 다른 메타블로그에 비해 제일 까다롭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레스블로그도 좀 까다로운 편인데, 이지데이는 더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따고 싶은 타이틀
레뷰 파워블로거
이건 한 번만 등록하면 원하는 수준이 되었을 때 저절로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 제 수준이 레뷰의 파워블로거 선정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가봐요.
신청은 해놓았으니 언젠가는 되겠지요.
이지데이 기자단 편집장 앰블럼
프레스블로그의 프리미어 블로그만큼이나 이지데이 기자단 편집장은 많은 혜택이 있는 것입니다.
가끔 이웃님들 사이드바에 이 편집장 엠블럼보면 눈길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앰블럼
티스토리 운영하면서 이거 달려면 베스트글이랑 메인을 지금처럼 해서는 좀 힘들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꼭 달고 싶네요.
다음 것도 있겠지만, 다음 것은 정말정말 따기가 힘들어서 욕심내기도 겁납니다.
요 세 개 1년 안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함 뛰어볼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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