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EST

자기계발, 생활 속 실천법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0. 7. 16.
반응형

'자기계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마도 영어, 독서, 취미생활 같은 것들이 연상이 됩니다.
설마 '우리 자기'를 어떻게 계발하라는거야라는 사람은 없겠죠? ^^
앞으로의 내용이 좀 딱딱해질 것 같아서 설익은 농담 한 번 해봅니다.

자기계발을 위한 목적이라면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1. 무한 경쟁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2. 취미 혹은 여가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공부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바탕하에 어떠한 목적으로 자기계발을 할 것인가하는 문제는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의 목적은 자신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보다 윤택한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며, 꾸준하게 변화하는 정보를 수집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할 때에만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 것입니다.

reading

평생직장의 개념은 희미해졌으나, 평생직업에 대한 개념은 오히려 명확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우리는 영화나 TV, 독서 등 일상 생활 속에서도 배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보다 연배가 낮은 이에게도 그럴 것입니다.
자격증은 포기하지만 않고,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결실을 이룰 수 있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 쪼개기는 필수!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보다더 집중력을 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생활 속 자기계발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생활 속 자기계발법

1. 독서

저는 종이책을 고수하는 편입니다만,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e-book)이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 간편하게 매일 책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지상파 DMB나 고스톱 같은 게임만 하지 마시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등 시간을 쪼개서 독서를 한다면 어떨까요?
실천한다면 의외로 많은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은 다른 사람의 삶과 가치관이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과는 다른 사람의 삶을 책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여러 인생을 만나면서 자신의 인생의 이정표를 세워줄 책을 만난다는 것은 어찌보면 행운이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도 그러한 책이 있답니다.
<시크릿><꿈꾸는 다락방>!
이 두 권의 책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고, 제 인생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줄 책이라고 믿습니다.

book

2. 신문

3대 일간지를 보신다면 더욱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지하철 부근의 무료신문이라도 좋습니다.
이 또한 저는 지면신문을 좋아하는데요.
단지 정보를 얻기 위한 신문 읽기 뿐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이 신문입니다.
스크랩에 취미를 붙인다면 더욱 좋구요.
좋은 글귀나 알아둬야 할 정보를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음악

책이 마음의 양식이라면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라고 생각해요.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도 음악이 있다면 한결 쉽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것을 끌어 당긴다는 것은 <시크릿>의 비밀이기도 하죠.

music


4. 메모

불현듯 떠오른 영감으로 인해서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메모의 중요성은 거의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필수 요수이기도 하구요.
자신의 생각을 필기구로 옮겨 적는 것 또한 <시크릿>의 실천법이기도 합니다.
생각은 에너지이고, 이 생각을 적는 것 또한 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에너지가 쌓이면 반드시 좋은 것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그것입니다.


예쁜 다이어리 하나 장만하셔서, 자신이 되고 싶은 것,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 등 나만의 wish list를 작성하세요.
그 꿈들은 모두다 현실이 될겁니다.

5. 퀴즈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편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지적 호기심에 재미를 더하는 것이 퀴즈가 아닐까해요.
퀴즈는 보통 일반상식에서부터 시작해서 전문적인 것까지 다양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서 퀴즈왕이 되어보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퀴즈를 좋아하게 되면 자신의 주변의 일들에 대해서 왕성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시사 뿐 아니라 무엇이든지 배우려는 자세가 몸에 배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 퀴즈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풍족하게 카테고리들이 채워지게 될 때, 제가 출연할 날이 임박한 때가 된 날이기도 하겠죠.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주시면 복(福) 받으실거에요. Abracadabr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