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강해서져 어떠한 항생제로도 치료하기가 힘들어진 박테리아균을 말합니다.
병을 치료할 병원에서 이 슈퍼박테리아에 의해 치료가 불가능해져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요.
최근에 일본에서 사망자가 나와서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슈퍼박테리아는 비단 일본의 문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의 병원은 기준치나 권고치보다 높은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하기 위해서 바퀴벌레를 연구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슈퍼박테리아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이 서식처인 바퀴벌레의 내성을 연구해서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할 항생제를 연구하는 셈이죠.
중국 살인진드기
뇌염모기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은 들어 보았지만,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사람이 죽는 경우는 참 드문 경우 같습니다.
헌데, 중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우려가 되는 상황이네요.
이 공포의 살인진드기는 물리게 되면 피 섞인 가래, 고열, 구토, 설사 증세가 난다고 해요.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집먼지 진드기가 가장 많는데, 이늠은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이죠.
이런건 수입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살인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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