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Thanks Revu!
레뷰 이웃을 추천하면서 10만원이 되면 지급신청을 하려고 째려보다가 드뎌 오늘 신청하게 되었네요.
사실 번번히 그때 그때 신청할 때마다 신분증 사본이랑 계좌번호 보내기도 귀찮고, 수수료도 아깝고 해서 좀 모아서 기둘렸는데 그날이 오늘이 되었습니다. 캬캬~
레뷰는 그동안 쌍방추천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기 위해서 추천 상대방을 몰래 숨겨놨었는데, 이제 다시 쌍방추천에 대해서도 부활을 시킨 듯 합니다.
지금까지 총 누적 캐쉬를 보게 해주는 것도 레뷰만이 가진 장점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해요.
아~그리고 레뷰 이웃님들께 또 하나의 자랑질을 해야할 듯 합니다.
이번에 제이큐티 프론티어 리뷰가 베스트에 선정이 되어서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받게 되었다능~ㅋㅋ
[BEST] - JQT*제이큐티 미니앨범 1집- 제이큐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결과적으로 레뷰를 통한 수익이 합이 20만원이 되었네요.
넘, 햄뽂아요^^
레뷰에서 지급신청된 캐쉬가 벌써 50만이 넘었군요.
레뷰를 하다보면 푼돈의 위력을 절감하게 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알고 지내던 레뷰이웃들이 블로깅에 소홀해지거나 레뷰에 글을 올리지 않아 만나볼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공지사항은 제 글이 주간 베스트 후보에 등록이 되었네요.
꼭 제 글이 아니더라도 주간 베스트 후보에 글들을 추천해주세요.
저도 비춤님과 촌스런블로그 님 등 5분의 글들에 추천을 하였습니다.
1인당 5개의 글을 추천할 수 있으니, 자주 소통하시는 분들이든지 혹은 좋은 글이든지, 그것도 아님 유망후보에게 주간 베스트 후보의 글에 추천해주세요.
추천을 하게 되면 추천자들 중에서도 선정을 하여 레뷰 캐쉬를 적립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테러 대비 지급신청
구글 애드센스도 그렇게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1000달러가 되면 지급신청을 하려고 지급보류를 걸어놨더랬어요.
근데 최근 구글테러를 당하는 이웃블로거들을 간간히 목격하면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저는 제트센스로 구글테러에 대비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일이란게 모르는 일이잖아요.
제 블로그에도 구글 애드센스가 내려가는 일이 생길지도``;
구글은 수익공개가 허락이 안되니까 신청했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의의를 두면서, 또 받으러 가는 날만 기다려야겠군요.
다음뷰애드박스
뷰애드박스는 워낙 수익이 저조하다보니 1년치를 모아 한 번에 신청해도 될 정도인데, 이번에는 그나마 랭킹의 하락으로 인해 적었던 수익금도 없군요.
그나마 영화예매권이 당첨되어서 다행입니다.
전혀 생각지 않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베스트글도 하나 선정이 되었지요^^
그리고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서 트래픽 유입을 보았더니 가끔 제 글이 다음 메인의 LIVE 섹션에도 올라서 신기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현상도 혹시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선정과 관련된 현상인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프레스블로그 이 달에는 열심히 해야지^^;
요즘 설특선영화를 본 리뷰가 많이 밀리다보니 수익관련 포스팅에 좀 소홀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저를 가장 먼저 프리미어블로거로 인정해 준 프레스블로그 활동도 그러해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프레스블로그도 프리이어블로거 혜택을 받는 만큼 이 달부터 수익관련 포스팅에도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레스블로그를 통한 수익금 신청은 3만원입니다.
생각보다 쏠쏠한 바이블로그
바이블로그는 진행하는 캠페인이 적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캠페인 참여시 포스팅에 대한 수익금이 쏠쏠한 편입니다.
특히 비공개로 진행하는 캠페인의 경우는 따로 수익금을 계좌로 넣어주기 때문에 수익을 추구하는 블로거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이블로그를 통한 수익금 신청은 4만원입니다.(※비공개 캠페인 수익금은 제외)
선발주자를 앞지를 기세! blod
블로드는 수익형 리뷰사이트 중에서 후발주자에 속하는 편인데, 그 기세가 좋은 편인 듯 합니다.
이러한 총 수익금을 리뷰어에 따라 차등지급하는 수익모델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리뷰사이트가 최근의 트렌드인 듯 하네요.
수익금도 괜찮은 편이라 벌써 두번째 신청인데,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아주 좋습니다^^
캐쉬신청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SNS를 통한 수익은 점차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듯, 애드얌
경품에도 트렌드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QR코드나 트위터의 팔로우, RT 또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등을 이용한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같습니다.
애드얌은 하루 정도 더 지나서 3만원을 채워 신청해야겠네요.
제 트위터 팔로워가 200명이 넘었는데, 애드얌의 트윗 수익은 200원~400원으로 고정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천 단위로 팔로워가 바꿔야지 트윗당 수익금이 늘어나려나봐요^^
※ 이 달 총수익 신청금액이 대략 50만원 정도의 금액이네요.
세뱃돈 받을 나이가 지난 나이지만 꼭 세뱃돈 받는 기분이 듭니다.
세금폭탄으로 변질되어가는 연말정산의 씁쓸한 현실 속에서 블로그를 통한 수익이 제게는 13월의 월급이로군요.
물론 이 금액은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 아니라서 제 손에 들어오는 돈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1월 한 달의 수익이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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