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에서 44 사이즈로

여자들이 독하긴 독한 듯 합니다.
신소율의 과거 사진을 보니 꽤나 넉넉했던 모습인데, 그녀의 고백에 따르면 77에서 44사이즈로 폭풍 다이어트를 한 달 반만에 하였다 합니다.


어릴 적부터 통통한 타입이었던 신소율은 대학을 입학하면서 듬직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평소에는 살이 있는 모습이 좋다고 하던 남자친구가 술자리에서 진심을 알게 되고 나서는 한 달 반 동안 꼼짝도 않고,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오로지 물만 먹었다고 합니다.

신소율은 안그러던 남자 선배들이 밥 사주겠다고 그러고 남자친구가 관리에 들어가는 등 다이어트 전후의 극과극 체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진짜 죽을 것 같이 배가 고팠을 때는 양배추 한 장만 먹고 40여일 동안 쫄쫄 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니, 이건 다이어트라기보다는 생명을 담보로 한 도박이라 여겨지더군요.


물론 다이어트에 성공을 한 신소율은 이 다이어트로 인해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 했을테지만 이러한 다이어트에 대한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아서 방송을 본 사람들이 이런 다이어트법을 혹시라도 따라 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이렇게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신소율이 간단하게 언급한 요요현상이나 셀룰라이트와 같은 부작용보다 목숨의 위협이 될 뿐 아니라 건강이 많이 상할 수 있다는 점을 더 강조했어야 하지 않았겠나 싶더군요.

종종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거식증에 걸려 사망을 한 모델들의 이야기도 있잖아요.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자살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신소율은 다행히 무리한 다이어트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한 사례이지만 신소율의 폭풍 다이어트법은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될 다이어트법 같네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S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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