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위드더스타3- 원조 댄싱퀸 김완선 차차차, 최강 비쥬얼 혜박, 남보라 착시드레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니 눈이 더 무서운^^ 원조 섹시댄싱퀸 김완선은 파트너 김형석과 함께 '핸즈업'에 맞춰 차차차를 춰 최고 점수를 받았다.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멋진 무대였다.

남보라 착시드레스

'해를 품은 달'의 민화공주 남보라는 파트너 권순용과 함께 '워터루'에 맞춰 자이브를 췄다.
자신을 아직 여고생으로 보는 분이 많은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남보라는 이날 착시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나이가 이미 25살(만 23세)라고 밝혀 놀랬다.

미쓰에이의 페이는 고난도의 스윙 댄스 췄다.
이름난 춤꾼인 만큼 앞으로의 무대가 기대된다.

비쥬얼은 내가 최고

혜박, 제냐는 룸바를 췄다.
비쥬얼만큼은 최고의 커플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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