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안현모, 기자계 신민아라 불릴 만한 엄친딸
'해피투게더'에서는 영화 '톱스타'의 홍보차 박중훈, 김민준, 엄태웅, 소이현이 출연을 하였다.
각자와 스타병, 요리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김민준은 결혼계획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요리를 제가 더 잘하니까..."라면서 응수를 하였는데, 김민준의 여자친구인 안현모 기자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음에도 이 멘트로 인해서 김민준 여자친구가 화제가 된 듯 하다.
자신의 요리실력을 자랑하면서 여자친구의 음식솜씨를 타박하는 지능형 디스인 셈인데, 안타깝게도 '해피투게더'에서는 요리솜씨에 전혀 자신이 없는 엄태웅이 톱스타면으로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하고 김민준의 버니차우는 박명수에게 입맛에 안맞다면서 혹평을 당했다.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의 열애설은 디스패치에 의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벌써 열애한지 1년 정도가 지난 듯 하다.
안현모 기자는 '기자계의 신민아'라 불릴 만큼 외모와 몸매가 뛰어나며, 대원외고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후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SBS로 자리를 옮겨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그야말로 엄친딸이다.
SBS CNBC는 경제전문방송으로 경제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요구된다 하겠다.
1984년생으로 김민준과는 8살 차이가 나는데, 김민준은 아직은 결혼계획은 없고, 연애에만 집중하고 싶어하는 듯 하다.
김민준은 '해피투게더'에서 라이징스타 시절 스타병에 걸려 CF가 들어왔을 때 CF를 거절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 김민준이 모델 출신이라서 껌 광고 같은 폼나지 않는 광고들은 거절했다고 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껌광고에 나갔던 사람들이 모두 스타가 됐다고 지금은 몹시 후회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안현모 기자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댄스 아카데미 4기로 활동하던 시절에 찍은 봉춤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준이 CF 거절한 것이 후회가 되면 빨리 결혼을 해서 안현모 기자와 함께 동반 출연을 하는 CF를 많이 찍으면 될 듯 하다.
안현모 기자의 미모는 왠만한 연예인들도 울고 갈 정도의 미모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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