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버지가 있는 오사카에서 추사랑의 2살 생일잔치가 간소하게 벌어지고 있다.
한복을 입고 있던 추사랑이 샤워를 시원하게 하셨는지 반누드 상태로 케익을 응시한다.
추성훈은 사진을 찍어서 남기려고 케잌을 응시 중이다.
같은 케이크를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추부녀이다.
이어지는 추사랑의 케익 먹방...
CF 노리는 거 절대 아닐텐데 식신이 왕림하였는지 자기 입보다 더 큰 숟가락으로 폭풍흡입한다.
추성훈을 딸바보로 만드는 추사랑은 시청자들 마저도 애교의 늪에 빠뜨리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추사랑 관련글]
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 귀요미가 돌아왔다
추사랑 먹방, 추석특집프로그램으로 남기엔 아쉬운 이유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