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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생일잔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추블리의 마력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3.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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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생일잔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추블리의 마력

추사랑 생일잔치에서 추사랑이 케잌을 폭풍흡입하는 모습이나, 한복을 입은 추사랑의 모습 등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추블리의 마력이 느껴진다.
표정 하나에 웃고, 표정 하나에 울게 만드는 듯 싶다.
관찰예능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같은 스타급 아기는 귀중한 존재라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만든다.

 

추성훈의 아버지가 있는 오사카에서 추사랑의 2살 생일잔치가 간소하게 벌어지고 있다.
한복을 입고 있던 추사랑이 샤워를 시원하게 하셨는지 반누드 상태로 케익을 응시한다.
추성훈은 사진을 찍어서 남기려고 케잌을 응시 중이다.
같은 케이크를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추부녀이다.



추사랑은 이담에 커서 이 장면을 기억이나 할 수 있을까?
남는 건 사진 뿐이고, 이렇게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해서 기록할 수 있게 되었으니 천만다행 아닐까 싶다.

 

 

이어지는 추사랑의 케익 먹방...
CF 노리는 거 절대 아닐텐데 식신이 왕림하였는지 자기 입보다 더 큰 숟가락으로 폭풍흡입한다.


추성훈을 딸바보로 만드는 추사랑은 시청자들 마저도 애교의 늪에 빠뜨리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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