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호텔, 사업수완도 좋은 재벌돌의 리조트형 토스카나 호텔

김준수 호텔, 사업수완도 좋은 재벌돌의 리조트형 토스카나 호텔

장필순, 이효리, 이상순이 제주도에 집을 지은 이유는 제주의 풍경에 반해서이고 스케쥴이 없을 때의 일상의 삶을 위해서 일 것이다.
JYJ 시아준수가 제주도에 '제주 토스카나 가족 호텔'을 지으면서 제주도가 스타들의 새로운 둥지 혹은 투자처로 각광 받게 될 듯 하다.

아직 건립 중인 김준수 호텔은 65개의 객실, 야외수영장 2개와 스파시설, 내부에 레스토랑과 카페, VIP 건물 1동 등을 갖춘 리조트형 호텔이라고 한다.

김준수 가족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은 것을 보고 리조트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서 사업을 결정한 듯 하다.
김준수 아버지가 사업 경험도 있어 호텔 사업은 아버지가 전적으로 맡아 진행할 것이라고 하는데 사업자 명의도 김준수 아버지의 이름으로 냈다 한다.
사업 수완도 좋을 뿐더러 JYJ의 시아준수의 네임벨류로 인해서 제주 관광사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이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니 이런 걸 일석이조라고나 할까.

▲ JYJ 팬들이 올린 '김준수 호텔 토스카나 조감도'

3층 높이의 자연경관이 좋은 김준수 호텔을 위해서 약 129억(다른 기사에서는 150억원이라고 함)을 투자했다고 한다.
사실상 김준수는 가족을 위해서 투자를 한 것인데, 가족을 위해서 펜션이나 집,자동차를 사주는 아이돌스타들처럼 가족을 위한 통큰 투자라 하겠다.

토스카나호텔은 최근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진흥지구는 세금감면 및 소득세 일정기간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