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15대미녀, 유력 금메달 후보이자 소치 최고의 미녀인 이유

김연아 15대미녀, 유력 금메달 후보이자 소치 최고의 미녀인 이유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년 소치올림픽을 빛낼 15대 미녀'로 선정됐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막을 올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는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실전 무대이다.
김연아와 함께 손꼽힌 15대 미녀를 보니 김연아의 미모도 역시 빠지지 않는다.
김연아가 부상에서 회복하게 되면 유력 금메달리스트 유력후보인 것을 외신들도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김연아의 표정연기는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아름다움이 있다.
필설로는 차마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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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골든 스핀 자그레브'에 대회에서 올림픽 시즌 프로그램인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 삽입곡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쇼트)와 아스토르 피아솔라의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프리)를 처음 공개한다.
김연아 최고의 무대라 일컬는 '록산느의 탱고'를 뛰어 넘을 수 있을 지 매우 기대가 된다 하겠다.
다음은 김연아와 함께 15대 미녀에 선정된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