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에일리 이해리 이유비 디아 let it go, 겨울왕국 OST 열풍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관객수 600만을 넘으면서 그 OST인 'let it go' 또한 열풍을 넘어 광풍의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화와 OST의 인기를 반영하듯이 가창력이 있는 가수들은 저마다의 음색으로 'let it go'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겨울왕국'의 추세라면 역대 흥행외화 4위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7만명)에 도전을 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겨울 극장가와 음반차트를 동시에 석권하고 있는 '겨울 왕국'의 흥행돌풍이 매우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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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흥행외화 1위부터 10위까지는 1위 아바타, 2위 '아이언맨3', 3위 '트랜스포머3', 4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5위 '트랜스포머2'(최종 750만 명), 6위 '트랜스포머1'(최종 744만 명), 7위 '어벤져스', 8위 '다크나이트 라이즈', 9위 '겨울왕국(현재 600만 돌파), 10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명)입니다.



 
성악을 전공했다고 알려진 이유비가 'SBS인기가요'에서 MC를 하면서 신고식 겸 부른 'let it go'는 립싱크 논란으로 이유비 소속사가 해명까지 해야 했었는데요.
저는 이유비의 'let it go' 립싱크 논란이 립싱크 자체에 있었다고 보여지지는 않구요.
이유비가 스타를 향한 너무 빠른 질주를 하고 있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전문가수가 아니기에 립싱크를 해도 되지 않느냐는 소속사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은 이유비의 이미지메이킹을 함에 있어서 생각해봐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보여집니다.


어쨌든 'let it go' 립싱크 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룬 이유비를 필두로 효린의 'let it go', 에일리의 'let it go', 다비치 이해리의 'let it go', 디아의 'let it go'가 쏟아지면서 'let it go' 풍년이 들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가수를 좋아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어질 듯 합니다만, 'let it go'를 부르는 가수들의 가창력들은 모두 인정해줘야겠지요.


그 중에서도 효린의 'let it go'가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아마도 2014년 새롭게 정비된 '재미로 보는 걸그룹 서열'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씨스타'가 이번에 넘사벽 서열로 진입을 했다지요.

 
효린과 가창력에서 쌍벽을 이루는 에일리를 빼면 서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창력 부분에서는 이들 둘은 라이벌 관계에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이것이 마치 겨울왕국의 여왕자리를 놓고 벌이는 여자가수들의 장외 경쟁 같은 측면도 있는 것 같아 흥미진진합니다.
'2014년 걸그룹 서열 정리'는 기회가 되면 다시 하기로 하고, 유튜브 조회수가 7천만이 넘은 'let it go' 원곡만 감상하는 걸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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