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득녀, 아빠는 장동건 엄마는 고소영 아들딸 가족구성원까지 완벽한 장고부부
1972년생 동갑내기이자 한국의 브란젤리나라 일컬어지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둘째 딸을 득녀했습니다.
2010년 5월 결혼해 그해 10월 첫 아들 준혁(민준에서 준혁으로 개명)군을 출산한 이후 4년 만에 득녀를 했네요.
태어나 보니 아버지는 장동건, 어머니는 고소영인 축복받은 유전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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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장고부부는 아들이나 딸의 얼굴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서 더욱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데요.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을 낳아 가족구성원도 아주 완벽하다 싶습니다.
고소영 아들 개명이유: "남편 장동건이 아이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며 손수 옥편을 찾아 '민준'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하지만 어른들이 이름에 안 쓰는 한문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 최근 작명소에서 '준혁'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
▲아들 돌잔치 때 최초 공개된 준혁(개명 이전 민준) 사진
장동건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고소영씨가 오늘 오전 10시 30분께 출산했다"고 전했는데요.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남편 장동건은 고소영의 출산을 앞두고 귀국해 출산하는 아내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둘째 출산이니 첫째보다는 훨씬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딸은 고소영, 아들은 장동건을 닮으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가족이 되겠네요.
고소영과 장동건의 과거사진을 보면 아마 장고커플의 아들 딸들 모습이 연상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소영의 미모는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서 '예쁜 어린이 대회'에 나갈 정도였다죠.
장동건도 이목구비가 부리부리한 것이 여자로 치면 고소영보다 더 예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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