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2회, 조선 최고의 총잡이 VS. 조선 최고의 검

 

'문은 무보다 강하다'라는 말도 있듯이 김좌영(최종원)은 현암이 쓴 '조선개화지론'이란 책을 매우 경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에 서양의 신지식, 신문물이 들어와 조선이라는 나라의 안녕과 자신들의 권력이 흔들리길 원치 않고 있죠.

해서 김좌영은 자신들과 척진 개화파 인물들을 조선최고의 총잡이 최원신(유오성)을 부려 암살을 하고 있습니다.

 

자칭 현암의 애제자인 정수인(남상미)는 '조선개화지론'이라는 책을 다 읽은 후 오경이라는 개화파의 마지막 선비에게 이 책을 건내주려 합니다.

 

그렇지만 박윤강(이준기)이 자신의 절친인 좌포청 포교에게 오경이 나타날 것이라는 정보를 흘리게 되고, 이 소식이 수구파의 인물인 내통자에게까지 전해지게 되어 김좌영은 최원신에게 직접 지시를 하여 그 책을 손에 넣으라고 명하게 되죠.

 

 

 

그로 인해 오경과 정수인, 박윤강을 사이에 두고 조선최고의 검이라 불리는 박윤강의 아버지 박진한과 조선최고의 총잡이 최원신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그 과정에서 오경은 최원신의 총격에 저격을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정수인과 박윤강은 최원신에게 벼랑 끝으로까지 쫓기고 말죠.

 

 

 

사실 박윤강은 이렇게 오경이 죽음을 당하게 되고, 조선 최고의 총잡이인 최원신에게 쫓기게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호감을 표시하지 않는 말광량이 아가씨인 정수인과 정분을 쌓기 위해서 이러한 일을 꾸미게 된 것인데......

 

 

 

여하튼 이 일의 파장은 아마도 자신의 아버지인 박진한에게까지 번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박윤강이 칼을 버리고 총을 잡게 되는 계기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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