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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이동헌,노사연 아들,노사연 이동현,노사연 가계도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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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이동헌,노사연 아들,노사연 이동현,노사연 가계도

MBN의 '동치미' 녹화 중에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합니다.

이로 인해서 노사연의 아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노사연의 아들 얼굴이 공개가 될 지 여부는 알 수가 없네요.

'동치미' 예고편을 보니 김수미의 빙의 이야기도 나올 듯 한데, 아마도 방송이 끝나고 나면 상당히 화제가 될 듯 합니다.

 

 

노사연은 이무송과 꽤 늦은 나이에 결혼(1995년)을 하였고, 늦은 나이에 아들을 가져선지 아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듯 합니다.

 

노사연: "아들을 20년 이상 키우면서 여태껏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손대거나 혼 내본 적이 없다"

 

노사연: "결혼이 늦었고 나이 39세에 첫 아이를 가졌다.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았다"

 

"내 얼굴과 남편 이무송 얼굴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히 DNA 혁명"

 

예전에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하여 출산에 대한 공약 아닌 공약을 하기도 했었죠.

 

"남편 이무송이 15kg을 감량한 적이 있다. 살이 찌니까 밉길래 살을 빼라고 했다"

 

"이무송이 살 빼는 대신 뭘 해줄 거냐고 묻길래 절대 못할 것 같아 '애 낳아줄게'라고 했다"

 

2008년경에는 둘째 딸을 낳기 위해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도 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실패하고 말았지요.






"절대 살을 못 뺄 줄 알았는데 남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렇게 노력을 했구나. 나이 먹어서 무슨 주책이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나도 노력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 동헌이가 동생을 정말 갖고 싶어했다. 어느 날은 '자기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동생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딸 하나 가지면 소원이 없겠다"

 

 

노사연의 아들이 이제 20살 정도의 성인이 되었는데, 아들도 연예인이 될지는 알 수 없네요.

노사연의 어머니는 김화선씨는 무용수 출신이고 현미는 노사연의 이모이며 작곡가 이봉조는 현미의 남편으로 이모부입니다.

예전에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노사연 가계도'라 해서 집안에 연예인이 몇 명 있는가 살펴보기도 했었죠.

 

 

배우 한상진은 노사연과 사촌지간이고, 한상진의 아내는 농구선수 박정은이죠.

 

 

현미의 며느리는 원준희이고, 아들은 가수 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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