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시청률,아빠를 부탁해 정규편성,조재현 딸 조혜정,강석우 아들 강준영 화제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아빠를 부탁해>가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정규편성이 되었습니다.
<아빠를 부탁해> 첫방 시청률은 6.9%로 <떴다 패밀리>의 2%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감안하면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강석우 딸과 아들(강다은과 강준영)
프로그램 특성상 설특집 때는 조재현,이경규,강석우,조민기의 딸들이 화제가 되었는데, 정규편성 이후로는 이들 가족의 아들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tvN '명단공개 2014'에서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 군은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10학번이라는 명문대 스펙과 아버지 강석우의 외모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재현 딸 조혜정과 손연재
<아빠를 부탁해>에서 제일 호감녀는 조재현 딸 조혜정이죠.
아버지의 후광을 바라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연기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인해서 예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활동도 하는지 보기에 좋은 이미지들도 많군요.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은 조혜정보다 먼저 대중에 알려진 연예인 가족이죠.
조재현 아들 조수훈
스케이팅 선수로 기억을 하는데, 손연재와의 투샷도 이런 친분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조수훈은 2002년부터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하는데, 지난 2013년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일반부 3000m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합니다.
손연재가 연세대여서 조수훈도 연세대인줄 알았는데 프로필 상으로 단국대로 나오네요.
조혜정의 대학은 2012년 SBS 좋은아침 출연 당시 미국에서 6년째 유학 중이었다고 나오는데, 정확한 출신대학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듯 합니다.